사장님은 평일 6시까지만, 주말은 갈때마다 문을 닫았고 나는 삼고초려 후 먹을 수 있었다.
애초에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수플레지만 그래도 꼭 방문해서 한번씩 맛보길 바란다 특히 녹인 초코를 뿌려서 먹는 초코수플레
NONAME
수플레 팬케잌에 칼을 대는 순간
읭? 이게 수플레? 할 정도로 쫀쫀했지만
잠실 젠젠보다 훨씬 맛있었다.
동그랗게 놓인 크림은 다 먹을 때 까지 퍼지지 않고 원형을 유지했다. 신기해.. 어떻게 만든거지.
커피는 원두 두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맛은 평범.
밀크티 두 병을 포장했고 기대중이다.
마리스
한창 수플레 팬케이크 가게가 흥해서 부산에서도 슬슬 내려올 시기가 되었을 때...
아마 네이버 검색에선 처음 발견되었던 곳인데 그냥 무난한 맛입니다...
계란맛도 꽤 나서... 느끼했고...
뭐랄까... 카페도 되게 작아서 그때 나가지 않는 손님들 덕분에 너덜거리며 앉아있었습죠...
가까이 있다면 그냥 갈만한데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닌...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