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구름에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북카페예요. ( + 이곳 외 또 다른 북카페가 있는데 바로 맞은편의 ‘구름에 온’ 이에요. 일반 도서를 찾아볼 수 있는 ‘구름에 오프’ 와 달리 ‘구름에 온’ 은 그림책을 찾아볼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에 ‘안동카페’ 를 검색해보면 포스트 반 이상을 차지하는 핫플이니만큼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빈 테이블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는 와플세트 (다비도프 아메리카노 2잔+쑥 떡 와플) 을 시켰는데, 아메리카노가 생각보단 괜찮았고, 쑥 떡 와플은 음 와플기의 크기보다 떡의 양이 적어서인지 너무 뭔가 음 먹느니마니 한 맛과 식감이 있었어요. 보유하고 있는 책은 장르별로 다양한데, 제가 그동안 읽어온 책들이 참 많아서!! 너무 기뻤어요. 취향이 서로 통하는 기분!! 그리고 일러스트북도 있는데, 이 또한 제가 찾아다니며 읽었던 게 있어서 반가웠어요. 의외로 웹툰은 하나, 미생, 밖에 찾아볼 수 없었어요. 창 밖 너머로 보이는 풍경과 함께 책 읽기에 너무 좋은 곳이에요 (지금은 사람이 너무 많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