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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테이블링 - 미야자키 상점

미야자키 상점

4.0/38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38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8:00 ~ 00: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2-336-5718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29
편의시설
  • 콜키지 서비스 가능콜키지 서비스 가능
매장 Pick
  • 술집
  • 이자카야
  • 야키토리
  • 닭꼬치
  • 일식
  • 꼬치
  • 주차불가
  • 혼술
  • 콜키지유료
  • 예약불가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0

  • 추천
    59%
  • 좋음
    34%
  • 보통
    2%
  • 별로
    3%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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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siy구분점
    리뷰 이미지
    9시 30분쯤 가니 구이류 아예 주문 불가 ㅠㅠ 치킨난반은 무난히 맛있었다. 사와나 하이볼은 9천원으로 싸진 않다. 하지만 가게 분위기가 조용하니 너~~무 좋아서 또 가고 싶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면발구분점
    리뷰 이미지
    정성들여 구운 꼬치가 존맛탱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연남동 번화가 대비 나름 한적한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요 어설픈 일본풍이 아니라 찐 일본 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인 인테리어도 좋아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yutori구분점
    리뷰 이미지
    연남동 야키토리. 분위기도 좋고 진짜 맛있네요... 10꼬치 38000원 두 사람이서 먹었더니 아주 배부르게 먹었음. 야끼 오니기리 강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만종스구분점
    리뷰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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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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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 대학생 때 친구들이랑 종종 방문하다가 졸업하고나선 거의 갈 일이 없었는데 간만에 방문했다 리뷰를 남겼던 때와 달라진 게 꽤 있어서 한번 더 남기기로! 주문은 둘이서 미야자키세트에 야끼오니기리로 했다 일단 몇년전보단 확실히 물가가 오르다보니 전체적으로 가격이 좀 올랐다 2인세트도 갯수를 약간 늘리고 가격을 꽤 올림 근데 뭐 이해가는 정도의 가격대라 괜춘쓰~ 염통이나 네기마는 뭐 항상 그래왔듯 부들 탱글 촉촉이라 여전히 맛있었고 엉덩이살은 처음 먹어봤는데 와우 꼬소한 껍질맛?과 적당한 기름기가 진짜 굿굿이었다 얘가 진짜 1등인둣;; 세트에서 랜덤으로 나온건데 줘서 감사해용 츠쿠네는 적당히 시소맛과 고기완자가 어울려서 개인적인 츠쿠네맛집으로 손꼽는다 베이컨토마토말이는 그냥 무난~하게 맛있음 야끼오니기리는 처음 먹어봤을 때보다 맛있었던 것 같다 겉이 아주 빠작빠작해서 누룽지st인데 소스가 아주 꼬소짭짤한게 갠춘하다 오면 하나씩은 항상 시키는 듯 한데 엄청 맛있는 건 아니고 그냥 소소하게 먹기 좋음 맥스 생맥주도 넘 부드럽고 꿀떡꿀떡 잘 넘어가고 분위기도 완전 일본느낌에 조용조용해서 올 때마다 좋은 미야자키상점 오랜만에 방문해도 여전히 좋았다 추천하는 야끼토리집! . 미야자키세트 (₩30,000) 야끼오니기리 (₩4,000) . 맛 ★★★★★ (야끼오니기리 -★) 가성비 ★★★ 총점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집밖고선생구분점
    * 시스템 바뀌면 다시 갈, 연남 미야자키 상점 여기도 N년차 단골로 연남동의 수많은 맛집들을 뒤로하고 방앗간처럼 갔던 곳이다. 최근 바뀐 운영 시스템이 너무 짜증나서 훌륭한 맛임에도 재방문은 안 할듯 하다… 웨이팅 시스템이 요상하다. 이름을 적고 현장대기하는 건 똑같은데, 빈자리가 생겨도 주방에서 밀린 주문이 처리될 때까지 30분 이상 더 기다려야 한다. 빈 테이블이 세 개나 보이는데 계속 서 있어야 한다는 게 손님 입장에서는 납득이 안 간다… 게다가 이런 공지가 전혀 없다! 처음에는 빈자리가 나는 데 40분이 걸린다고 했는데 자리가 나자 이제는 밀린 주문때문에 자리에 앉으려면 30분이 더 걸린다고 했다. 최악은 이런 공지를 웨이팅1번이었던 나한테만 했다. 내 뒤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채 빈 테이블이 늘어가는데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을 어리둥절하게 지켜봤다. 차라리 이럴거면 시간제나 예약제를 하지 왜 이따위로 대기를 시킬까 궁금했는데, 주문 시스템 때문이었다. 무조건 첫 주문은 코스로 시켜야 하는 룰이 생겼다. 그러다보니 주방에서는 한 번에 코스메뉴 조리를 시작하기 위해서 일시에 테이블회전을 하는 것이었다.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 더 화나는 건 코스 중 2 메뉴는 랜덤이어서 내가 먹고 싶은걸 고를 수가 없다. 오늘의 랜덤은 뭐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재고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했다. 약간 짬처리의 느낌이 났다… 직원분들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긴 웨이팅에 대한 미안함도 표현하셨지만, 그거랑 별개로 시스템이 불친절하니 아무리 맛있어도 다시 가기는 꺼려졌다. 특히 요즘같이 야끼토리 맛집이 많아진 때에는 더더욱… 아끼는 맛집을 잃어서 매우 속상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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