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오겹살 #볶음밥
미쳤음 배안고팠는데 먹자마자 1인분 추가함
배고파
육지에서 좋은사람오면 데려가고싶은 곳
제주도 3년차, 유명한 삼겹살집 다~ 가봤는데
(도민은 안가는 숙ㅅ도 이런 곳 포함)
여기만큼 만족한 곳 없었다
판매하는 건 딱 삼겹살, 볶음밥 끝
메뉴에 군더더기 없이 곤조있게 운영하심
옛날 삼겹살 모양… 그리고 솥뚜껑
요즘 삼겹살집은 통자로 굽다가 잘라주는데
여기는 투박한 옛날 고깃집 모양 그대로 나온다
고기 맛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였다.
그리고, 직원분들 서비스 정신이 대단…
앉으면 3초안에 셋팅
부족한 반찬, 쌈채소 등은 말씀 안드려도 채워주신다
손님이 많았는데도 물흐르듯 홀 확인 하신다
아 또 가고싶다.
여기때문에 서귀포 살고싶다
야미슐랭
2022.8.30
서귀포의 올레시장 인근 아랑조을거리에 자리한 고깃집이다.
1993년부터 2대째 대를 이어 장사를 하고있다고 하며 인지도가 아주 높은 식당이다. 솥뚜껑을 뒤집어 엎어놓은 모양의 둥그런 판에 고기를 굽는 방식임.
어린 시절 서귀포에서 거주할때만해도 딱히 찾아서 먹으러가던 맛집같은 느낌은 아니었는데 유명세를 급히 타서 놀라웠고 처음 식당의 존재를 인지한것도 관광객 지인을 통해서였다. 등잔밑이 어둡네ㅎㅎ
주차는 길건너편 올레시장방향으로 큰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편히 할 수 있다. 식당 주차장도 작지만 가지고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이 가능함.
내가 먹은 메뉴는
#오겹살 200g 18,000원
#볶음밥 2,000원
돼지 비계를 솥뚜껑팬에다 열심히 발라 반질반질하게 기름칠을 한 후 구워먹으면 됨. 고기에 지방과 살코기가 절묘하게 잘 배합되어있어 고소한 맛이 아주 좋다. 무쇠 솥뚜껑 한 켠에는 은박지에다가 파채와 김치를 구워주는데 잘 구워진 그것을 고기와 쌈싸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큼직하게 잘린 고기를 한 입에 집어넣으면 육즙과 풍미도 넘쳐나니 너무 잘지않게 자르는것을 추천함.
고기를 다 먹고나서 볶음밥으로 마무리해본다. 한국인이라면 꼭 먹어야하는 필수코스!!
고추장베이스로 갖은 야채와 김 등으로 비벼진 볶음밥이 썩 훌륭하다. 너무 많이 눌러붙지않게 종종 뒤집어가며 섞는것이 좋다.
구조상의 문제인지, 고기를 구워 먹는 내내 눈이 따끔거리고 목에서 기침이 난다. 코로나 아닌데 기침을 자꾸하니 주위 눈치를 보게됨😂
그것을 제외하면 직원들이 많고 친절하며 아주 빠릿하여 식사를 하는 내내 정말 편히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재방문,추천의사 가득.
난감
서귀포에서 짝꿍의 픽으로 방문하게 된 노포스타일의 제주산오겹살 집. 알고보니 로컬사람들에게 꽤 유명한 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8시경 방문했을 때도 대기가 좀 있었어요. - 제주산오겹살(200g, ₩15000ㅡ단일메뉴) 고기는 잘라져서 나오는 스타일. 나온 고기를 솥뚜껑위에 구워먹어요. 솥뚜껑덕인지 고기가 부드럽고 비계가 있어도 오히려 고소한 느낌. 옆에 나오는 김치/무생채/파채 조합이 꽤 고기랑 잘 어울립니다. - 볶음밥(₩2000) 볶음밥은 다소 애매한 것이, 사실 솥뚜껑 삼겹살이면 으레 고기기름에 볶아지는 볶음밥을 기대하는게 인지상정이 아닐까 싶은데 주방에서 미리 볶아 호일에 싸서 나오는 스타일. 일단 호일을 쓴다는 것도 호불호가 갈릴텐데, 고기집 볶음밥의 특징을 잘 살리진 못하는 듯. 고기는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매장이 완전 오픈형이라 다소 더워서 자리를 잡기에 따라 좀 다를듯 하고 호일 사용이 많아 꺼려지시는 분께는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고기맛은 정말 좋았어요.
야미슐랭
2021.2.21 일
커다란 솥뚜껑에 치익 칙 구워가며 먹는 고기가 일품이다!
곁들여져 나오는 김치와야채&파저리에 무채를 섞어 고기와 함께 먹으면 아주 훌륭한 식사가 된다. 볶음밥이나 반찬들이 짜지않고 아주 간이 잘 맞아서 재방문하고싶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