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8천원을 내고 들어가면 음료를 줍니다. 기본적으로 아메리카노와 페퍼민트/카모마일/얼그레이는 무료제공되고, 그밖의 음료는 추가금이 붙어요. 공간이 넓고 이것저것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오는 모양이에요.
카페 내 2층, 카페 바깥에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곳은 노키즈존입니다. 안전 때문에 그렇게 해놓은 것 같네요.
개울을 끼고 있어서 겨울에는 썰매를 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커피나 병음료를 준다.
내부가 생각보다 크고 잘 정돈된 편.
안에 카페 외에도 레스토랑이 있다.
손 본 티 나는 정원과 카페 앞을 흐르는 강!
커피맛은 별로여도 볼맛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