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코알라
정나루 - 바지락칼국수(9.5)
진짜 바지락칼국수는 여기 못이긴다.
이날은 곱빼기로 먹고싶었는데, 곱빼기는 없다고 하셔서 국물로 물배채웠다. 하기야 그릇에 꽉 담아나오는 칼국수라, 곱빼기용 그릇을 만들기도 좀 그렇긴 할 듯 하다.
암튼, 삼산에 정칼국수보다 바지락 해감이 잘 되어있어 여길 굳이 찾아오는데, 올때마다 괜찮다. 다만, 이날은 거의 오픈런 해서인지 김치 소가 안섞여서 설탕맛이 너무 강하게 났다.
재방문의사O, 울산사람이면 꼭 가봐야..할 곳
빨강코알라
정나루 - 바지락칼국수(9.5), 만두(7.5)
울산오면 꼭 가는 바지락칼국수 맛집
서울 바지락 칼국수는 아직 이런 맛이 안나는 것 같다. 일단 자가제면 하는 면, 직접 절이는 단무지와 김치, 직접 빚는 만두까지 요기만의 식감이 좋은데다, 최근에는 바지락 제철이라서 더 맛있게 먹었다.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데도 사람이 끊이질 않는다. 2월부터는 이제 바지락이 철이니 꼭 가보시길
재방문의사O, 울산이라면, 가볼만 하다~
도락가
만약 매운맛을 좋아하고 새로운 매운맛에 도전하고 싶다면 경상도를 여행할 때 방아잎이 들어간 매운 칼국수 혹은 산초가 들어간 추어탕을 먹어보기를. 그런 의미에서 요즘 중독된 정나루의 매운 칼국수와 직접담근 단무지, 공깃밥(칼국수랑 같이 나옴), 만두의 조합 공개. 중독적인 맛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