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진1926
구워주시는데 야채는 거의 태우심ㅋ...ㅋㅋㅋ 그리고 특밥에 명란젓 너무짜요 고기랑 안 어울림
플립
회식으로 간 곳. 양갈비는 다 구워주셨고 주류도 와인부터 다양해서 좋았다. 양갈비도 맛있고, 다른 안주 메뉴들도 많다. 감바스랑 명란구이를 시켰는데 양고기가 메인인 곳 같지만 이런 요리들도 맛있었다.
노미
반미 맛집! 😆
더크리켓
양갈비는 그냥 그랬고, 양삼겹 왤케 맛있나효...
콜키지 프리!
엥겔
양고기 구워주시는 곳! 양갈비 양등심 다 괜찮고 콜키지도 프리인데다 메뉴판에 안주메뉴(감바스 등) 많고 주류 다양해서 정말이지 회식 맞춤형 장소이다. 특밥에 명란이 올라오고 비벼서 김에 싸먹으라고 했다! 맘에 듦. 벗 고기의 양이 인간적으로 넘 적고 (...) 불판을 갈아준다거나 제때 와서 고기를 뒤집어주는 노련미가 아직 부족합니다. 하지만 자주 갈 것 같긴 해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