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
먹태에 꼬치다.. 2022년 월드컵을 책임져 준 곳... 작아보이지만 은근 내부 넓습니다. 11-12월의 추억이 많이 담긴 장소..💕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호가든/스텔라 생맥 대체 몇잔을 먹었는지 몰라요.. 화장실 내부!
호섭이
이자리가 참 뭐가 많이 바뀐 자린데
꽤 오래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
오랜만에 옛날 동네에서 회식
12시 넘어 문연데가 거의 여기뿐이더라 ㅎㅎ
뚜두둣
먹태는 정말 바삭하고 맛있지만!!!! 생맥주(기본, 카스로 기억함)는 맛이 없었다.. 스텔라나 다른 맥주는 마셔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먹태에 비해 맥주가 아쉬웠다
빠숑
생맥주(버드와이저, 스텔라)도 무작정 주문한 라면도 훌륭했다. 의외의 발견.
서버가 친절한데다 술취한 아저씨들의 헌팅 및 합석 시도를 훌륭히 막아주셨다.
솜다닥
공덕 먹태에꼬치다
의외의 먹태맛집, 간단한 2차 장소를 찾을 때 이곳에서 직접 손으로 쭉쭉 찢어주시는 먹태와 생맥주를 맛보면 좋을 것. 의외로 생맥주 라인이 몇개 되고(국산맥주와 버드와이저, 호가든 정도?) 꼬치메뉴도 있으나,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