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수원역에서 모든 식당과 술집이 피크타임인 금토 저녁-밤 시간대, 여럿이서 오면 늘 찾게 되는 후보 1순위 아웃닭. 후보 1순위가 되는 이유는 일단 1) 한국 사람 중에 치킨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 2) 그나마 웨이팅 없고 수용 가능 인원이 많은 곳이랄까?
린드필드 후라이드 순살치킨과 순살간장치킨 주문.
아웃닭의 좋은 점은 치킨과 함께 감튀가 나온다는 점. 어디가나 사이드로 꼭 감자튀김 시키는 1ㅅ으로서 매우 흡족. 그냥 감자튀김이 아니고 얇고 양념가루가 고루 묻어있는 마성의 감자튀김이라 치킨과 궁합도 좋다.
치킨은 기름 냄새가 나지 않고 담백&바삭했음. 후라이드로만 시켜도 충분한 이유는 기본으로 소스 4종(간장/갈릭/칠리/매운치킨양념)이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이것저것 찍어먹으며 즐길 수 있다는 점. 간장치킨, 양념치킨도 좋지만 늘 돌고 돌아 마침표는 후라이드인 것 같다. ㆅ 참고로 매운치킨양념소스는 진짜 매움!
간장치킨은 후라이드에 간장양념을 뿌린 것 같았는데, 양념이 잘 버무려져있지 않았고 너무 적어서 그닥 메리트가 없었음.
기본으로 주는 콘샐러드가 별미다.
요즘 치킨 값이 많이 올라 기본 2만원인데.. 여긴 감튀에 양념소스까지 다 챙겨주니 혜자다..!
Ps. 아주대점보다 수원역점이 더 맛나다.
수진❣️
아웃닭 치킨 맛있는건 알고있지만, 신메뉴로 할라피뇨 치즈 치킨이 궁금해서 시켜봤다. 거기다 소세지 추가한 사진! 치즈소스가 진짜 맛있는데 치킨은 그냥 후라이드다. 맛은 있지만 굳이 시켜먹지 않을 메뉴,, 담엔 그냥 반반으로!
미식한 고독가
닭이 누린내가 난다. 오랫동안 이 집을 자주 찾고 좋아했다.
더이상 가지는 않을것 같다. 닭에서 누린내는 건강에 걱정이 들게한다.
이 집은 많은 양과 프랜차이즈여도 인상깊은 맛 때문에 찾아갔다.
하지만 옛 추억만 남았다. 그리고 더이상 추억을 쌓으려 찾지않을것이다.
그렇게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는 10미터마다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보이는 그저 그런 골목이 되었다.
미식한 고독가
체인점이지만 이만한 곳이없다. 맥주도 660cc를 판다. 독보적인 맥주는 탑이 쌓인 치킨을 만나 차곡차곡 쌓여진다. 사람이 많다보니 맥주도 자주팔려 맥주맛도 좋다. 치킨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주말 기준으로 일행이 많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그만큼의 맛으로 보답한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곳이다. 배달에서 느껴보지 못한 그 느낌.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의 맛이다.
스믜
(밀린 뽈레 포스팅) 아웃닭은 역시 옳죠.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고 싶은 아웃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