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코알라
제주미담 - 고기국수(10.0), 찹쌀순대(8.0)
개인적인 고기국수 1등 집
쿰쿰하고 녹진하면서 야채도 약간 들어간,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고기국수인 것 같다.
근데 맛이 진짜 너~~~무나도 많아서 두명이서 방문했다면 국수 하나에 순대 하나만 해도 충분하다. 고기 양이 진짜 엄청나고 국수 양도 엄청나다.
맛은 딱 보이는 직관적인 맛이고 골막식당보다 좀 쿰쿰해서 개인적으로는 더 맛있었다.
재방문의사O/앞으로는 이곳만 갈 듯
별이
모듬 순대가 아주 푸짐하고 신선해요. 고기국수와 멸치국수를 섞은 국수엔 돼지고기 양도 넉넉하고요.
이름난 가게답게 휴가철 주말 점심에는 30분쯤 기다려야 하니 여유있게 다녀오세요. 번호표 받은 다음 근처 공원으로 산책 다녀오는 것도 방법이에요.
또빙
제주시에 위치헌 제주 미담입니다.
1. 저희는 고기국수 두개와 찹쌀 순대를 시켰습니다. 역시나 이전에 느꼈던 것 처럼 양이 정말 많아요. 고기양과 면의 양을 보면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2. 이 가게의 고기국수는 가게의 고기국수와는 맛이 조금 차이납니다. 다른가게가 녹진한 돼지육수 맛이라고 하면 여기는 약간은 맑은 느낌이 있어요. 멸치 육수 맛과 야채의 채수맛이 좀 올라오는 편입니다. 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돼지육수 특유의 물리는 듯한 느낌은 없어지진 않나봅니다.
3. 찹쌀 순대는 돼지 막창에 선지와 찹쌀이 채워져서 나옵니다. 맛있어요. 잡내도 따로 없구요 막창이 질기지도 않습니다. 미담은 아강발이나 순대같은 메뉴들도 맛있어서 좋아요.
끈
🥘 제주 미담
• 재방문 의사 : 있음
• 실내 : 사진 참고
• 주차 : 서너대 댈 정도?
고기국수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 나는 멸치고기 국수, 일행은 고기국수 먹었다. 멸치고기 국수는 멸치육수에 고기국수 형태의 면과 고기가 나오는 거고, 고기국수는 일반적인 고기국수 형태였다. 일단 국수&고기 양이 많고(면 반 고기 반임), 특히 고기가 많아서 가성비가 엄청 좋은 것 같음. 나랑 일행 둘 다 남겼다.
멸치국수는 시원한 것보다는 약간 꼬릿할 정도로 푹 우려낸 맛이었고, 고기국수 국물은 오히려 덜 꼬릿한 조금 라이트한 맛이었다. 고기는 잡내없이 양도 많고 정말 맛있었다! 고기국수 먹을 거면 여기 갈 듯. 그리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 무침이 맛있더라. (근데 고기국수 자체가 막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라 별 다섯 개는 왠지 망설여짐.)
AIDAN
제주도오면 일정중에 한번은 고기국수를 먹는듯. 미담은 처음 방문해봤는데, 일단 다 아는 맛. 고기국수+돔베고기 주문. 근데 확실히 이집이 고기양도 많고, 잡내없는 균일한 맛을 내주는 집이 맞는거 같다. 고기국수를 꼭 먹어야겠다면 제주미담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