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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테이블링 - 오쏘 파스타

오쏘 파스타

4.3/
89개의 리뷰
오늘 휴무
  • 메뉴
  • 리뷰 89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휴무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 매주 화요일
  • 매주 수요일
  • 매주 목요일
  • 매주 금요일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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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낙산길 21
매장 Pick
  • 양식
  • 이탈리안
  • 파스타
  • 예약제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3

  • 추천
    60%
  • 좋음
    35%
  • 보통
    1%
  • 별로
    1%
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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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밥보다 맛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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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새로운 파스타에 대한 기대감이다. 이 재료로 어떤 맛이 나올지 하는. 복숭아와 고르곤졸라가 만난 파스타의 맛. 문어가 좋은데 포르투 스파게티라는 건 대체 뭘까하는 호기심. 달달이 복숭아와 깊은 치즈맛. 이런 파스타는 없었다. 문어는 푹 익어 제법 딱딱하고 올리브엔 씨가 있고 왠지 상하이 버거가 생각나는 소스. 그냥 엄마손이태리식당 같은 상식을 깨는 맛. 어떤 때는 면이 다소 익은 것 같아도 그냥 나는 이 식당의 음식이 좋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도막사라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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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E사장님 찐친모먼 응대 주마다 달라지는 라인업 파스타 오로지 문자 예약만 받음 몇년간 먹었던 파스타중에 가장높은 만족도 양도많이 주도 맛도 섬세하고 깊음 이집때문에 당분간 대학로 많이 다닐듯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살랑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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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맙소사 근래 먹는 파스타 중 최고 맛잘알 언니따라 쭐래쭐래 간 파스타 집은 꼭 나만 모르고 모두가 아는 사장님 집 집들이 파티였고, 다정하게 챙겨주시는 사장님 덕에 종래에는 나도 사장님의 지인처럼 그렇게 물들어 이 맛있는 파티를 즐기게 된다. 힘드실까봐 주신 빵으로 싹싹 설거지까지 마치고왔다. 솔직히 소스 한방울까지 남길게 없었다. 기가막혀 또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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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숑봉숑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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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 오쏘파스타 주말에만 예약제로 운영되는 파스타집 매주 메뉴가 달라지는데 저는 세번째 방문입니다 오일파스타를 정말 맛있게 해주셔서 오일파스타 메뉴가 나오면 방문하는 편인데 이번주의 알리오올리오도 최고였어요 - 교황의파케리 / 알료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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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남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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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코로나 시절 예약했다가 가게 사정으로 갑자기 취소되고ㅠ 그 뒤로도 꼭 가보고 싶었던 오쏘 파스타. 근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연극 보러 간 김에 문득 전날 생각나서 예약 문의드렸더니 가능한 시간대를 안내해주셔서 스무스하게 예약 성공. 100프로 예약으로만 운영하고 한 타임 당 식사 시간은 50분이다. 13시10분 타임이었는데 한 30분을 일찍 도착해서 가게 앞에 서성이는데 추운데 일찍 왔다고 마침 빈자리가 있다며 들어와서 기다리라 배려해주심. 기다리다가 식사 세팅은 딱 예약한 시간부터 시작되었다. 먼저 에피타이저로 나온 무언가? 감자+크림치즈 곱게 갈린 맛이 났다. 묘하게 감칠맛 남. 2025년 첫주 라인업은 대방어&루꼴라 스파게티와 건토마토 아라비아따 파스타(38,000)였음. 일단 건토마토 아라비아따는 익숙한 맛이었음. 적당히 매콤한, 뭔가 건강한 홈메이드식 느낌의 토마토 파스타맛. 특별함은 없지만 익숙하게 맛있는. 대방어&루꼴라는 흠... 일단 방어에서 비린내가 났고 ㅠ ㅠ 오일과 파스타면이 너무 따로 놀았다. 면 상태도 알단테라 약간 단단한데 중간쯤 먹다 보면 오일기가 말라가면서 더 푸석푸석?한 스파게티가 된다. 차라리 짭조름하게 간이라도 잘 되어 있으면 나았을 텐데.. 진심 먹으면서 다들 이게 맛있나? 앞타임 손님들은 왜 접시까지 싹싹 긁어먹었지 했다; 아무튼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대방어야 너는 앞으로 날 것인 상태로만 만나자..) 친구한테도 진짜 파스타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꼬셔서 간 건데 너무 민망했고 앞으로 다시 갈 일은 없ㅇ..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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