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뽈레
카츠미 덕분에 규카츠가 좋아졌다 !
사장님께서 눈치를 준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내가 갔을 땐 늘 친절하셨다.
양파쿵야
지인의 강.력.추.천으로 갔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걍 별 3.5 정도.. 제 취향은 쫌 두꺼운 규카츠였나봐요 근데 막 느끼하지 않고 다 먹긴 했어요 사이드 없는 게 쫌 아쉽 사장님이 살짝 싫은 소리 하셔서 걍 별 3개 할래요 𖤐𖤐𖤐 내부 넓고 사람 미어터지는 거 아니고 적당히 있어요
진리
여기는 제가 처음으로 규카츠를 접하고 빠진곳입니다. 그후 고베규카츠,이자와를 먹어봤지만 여기가 소스같은 곁들임 음식이 나름 다양하게 나와서 좋아하는거 같아요. 규카츠 맛도 살살 녹음ㅠ
아 근데 탄산음료는 비추...캔이 아니고 리필기계로 주셔서 탄산 다 빠짐
kokomo
[신촌] 맛있당 점보사이즈 규카츠랑 스테키동이 나오는 세트를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내입엔 스테키동보단 규카츠!
단호박치아바타
[20180105] @신촌 with ㅈㅎx2
⭐️⭐️⭐️
한창 사람들한테 인기 넘칠 때 무서운 웨이팅이 두려워 매번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규카츠에 대한 인기가 한풀 꺾인 지금에서야 다녀올 수 있었다. 소고기 겉면에만 살짝 튀김옷을 입혀 튀긴 먹음직스러운 비쥬얼에 일단 1차 합격!
표준사이즈 12,000₩ 👍👍
다른 규카츠집은 양이 적다는데, 여긴 표준만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사진과 같이 꽤 나온다! 성인 여성한명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다. 양 부족한 사람들은 추가하면 되는듯! 맛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맛이다. 많이 익힌걸 좋아하지 않아 겉면만 살짝 익히고 먹었다. 육즙도 꽤 있고 맛있었다. 고기 특유의 맛과 튀김옷이 어우러져 deep~한 맛이난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어자피 고기를 먹을 거라면 그냥 생고기 구워먹는게 나은거같기도...!
어자피 대학가 주변이라 크나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적은 돈으로 고기도 먹고 기분내고 싶을 때 가면 좋을듯! 다른 돈부리 메뉴들도 많아서 더 먹어봐야 이곳의 진가를 알수 있을듯하다! 규카츠는 괜츈한정도!! 남자친구/여자친구와 일상적인 데이트할 때 오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