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리
부리또 콩 M 8500 & 하드쉘타코 닭고기 4500
빈부리또 오래간만인데 생각보다 밥이 많네요. 그래도, 고소하고 담백한게 밥 같아서 좋았어요.
하드쉘타코는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입으로 베어물은데만 잘려져 먹기 편하네요.
간만에 식사 같은 멕시칸이라 행복했네요.
토끼꼬리
자그마한 동네 타코집. 다들 너무 굶주린 나머지, 음식이 나오자마자 전부 와다다다 썰어버려서 음식 사진은 없다😅 2층이 조용하고 아늑해보였지만 냉방이 제대로 안되어서 너무너무 더워어어어... 1층에서 먹는 걸 추천. 두 개 있는 야외 테이블은 여름밤 기분 내기에 좋아보였다. 성인 네 명이서 소고기 엔칠라다, 새우 퀘사디아, 소고기와 닭고기 타코 2pcs씩이랑 프라이앤크림을 주문했는데 프라이가 빠삭빠삭 맛있었고 나머지는 그냥 무난했다. 타코는 좀 매운 편... 먹고 나니 입 안이 살짝 얼얼하더라. 아기 의자가 있긴 했으나 성인 4명 테이블이었고 + 테이블 간격이 많이 좁은 편이라 아기 의자 둘 공간이 애매하긴 했음. 혼자 오셔서 느긋하고 행복한 얼굴로 타코에 맥주 한 잔 하고 가시는 분들이 제법 보여서, 오 괜찮은 혼술인데? 싶었다. 계산은 선불.
고맥
추천에 가까운 좋음.
오 여기 완전 타코에 진심인 것 같은데...?
옥수수 또띠아의 타코알빠스톨과 퀘사디아를 추천합니다. 피코데가요나 과카몰레 같은 소스들도 제대로 만들고 진심인 것 같아 좋았어요. 엔칠라다는 양 많아서 남겼지만 이것도 괜찮았음.
다만 왜 좋음이냐면, 좀 맵고 🥲 (이것이 메끼꼬의 매움인가) 거의 모든 메뉴에 고수가 갈아들어가있어서 옵션으로도 뺄 수 없엉...
화려한아기사슴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싶은데 타코가 괜찮겠다 하면서 별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꽤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타코 사이즈는 생각보다 컸고, 내용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야채때문에 다른게 보이지 않는데, 제가 선택한 닭고기도 진짜 많이 들어있어요. 닭고기 씹는 맛이 진짜 좋았고, 특유의 소스 향도 좋았습니다.
퀘사디아는 새우로 선택했는데, 역시 새우가 많이 들어있었고 맛있었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면 엔칠라다가 맛있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엔칠라다를 먹어봐야겠습니다.
장희
엔칠라다가 대표인듯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