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규
인생 돈가스 10,500 매운 돈가스 13,500 일요일 12시쯤 방문했어요. 옆에 포레스트는 대기가 90분은 걸린다고 찍혀서 해장이 필요한 상태로 방문했습니다. 매운 돈가스는 기본 인생 돈가스에 매운 숙주야채볶음만 올라갔어요. 스프, 으깬감자, 풀... 과 밥이 같이 제공되는데 스프랑 양배추 샐러드는 평범한 맛인데 으깬감자는 한입만 먹고 말았어요. 고기는 두툼하게 튼실하고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에요. 다만 고기가 두툼해서 그런지 살짝 뻑뻑한 느낌이었고 숙주야채볶음은 볶음짬뽕에 불맛양념(?)을 입힌 맛이에요. 다시 가더라도 조금은 덜 매운 맛을 주문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재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나영이
신도시 느낌의 동네 음식점. 깔끔하고 넓은 내부가 좋았던 곳이에요. 채광 잘 드는 곳에 앉았는데 날씨 좋은 날 가서 그런지 더 환한 느낌. 제일 신기했던 건 테이블마다 메뉴판이랑 카드리더기가 있어서 바로바로 결제하는 시스템. 따로 마지막에 직원 분 찾아 결제할 필요 없는 게 좋았던 것 같아요. 인생돈가스랑 단호박크림돈가스 주문했는데 한상차림으로 밥, 스프, 장국, 샐러드, 감자, 깍두기 등 다양하게 제공이 되더라구요. 스프는 콘스프 스타일인데 약간 식전에 먹기 딱 좋았어요. 돈가스랑 같이 나오는데 오히려 먼저 줘서 애피타이저 느낌으로 먹었으면 더 좋았을 듯! 인생돈가스는 딱 옛날 경양식 돈가스를 떠올리게 하는데 고기도 두툼하고 크기도 커서 배고플 때 와야 완돈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단호박크림돈가스는 단호박 무스가 위를 덮는 느낌이었는데 그 색이 강하다보니 먹다보면 살짝 물릴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헤비에 헤비를 더한 것 같은 느낌이라 샐러드에 자꾸 손이 갔네요. 개인적으로는 대부분 메뉴가 혼자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구성이나 맛이 괜찮았고 공간도 널찍하니 좋았어요. 돈가스 메뉴는 많은 분들이 양 때문에 남길 것 같아서 차라리 양을 줄인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리일리
동탄 인생돈까스
오꼬노미야키 돈까스 치즈 돈까스 로제 리조또
양은 많은 편. 맛이 애매하다. 애매한 퓨전... 그다지 잘어울리는 느낌이 아님. 와 맛있어! 여기를 위해서 센트럴파크에 와야지! 는 절대 아니다. 음. 그렇다.
주니
가끔씩 돈가스 생각나면 간게 벌써 6번째
모든게 다 정갈해서 마음에 드는 집!
하지만 웨이팅 장소 개선이 필요하다..ㅠ
옴뇸뇸
맛있다. 분위기가 좋고 맛있어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네요! 그런데 와사비돈가스? 는 맛은 있지만 제 경우에 제가 먹었던 와사비맛 과자들이 생각나서 너무 물렸어요.. 쨌든 고기가 두껍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