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딩딩🍑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워커힐호텔은 주차비를 안받는다는 사실 왜냐하면 워커힐에 가면 워커힐이 아닌데서 돈쓰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통크게 주차비따위ㅋ 안받는 곳인데요(딩피셜)
워커힐에서 행사 끝나면 밥은 어디서 먹나요? 당연히 워커힐 아닐까요? 제가 점심시간엔 호텔 구내식당을 먹고 힘내서 육체노동을 했으니 저녁엔 고급진 식당을 좀 가도 되지 않을까요? 아아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저는 명월관과 피자힐, 이런 명소의 이름과 「한우 생등심」, 「랍스터 파스타」 이런 고급요리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응 아니야
이곳은 워커힐에서 광나루역으로 주욱 내려오다 보면 있는 삼겹살집입니다. 차로 5분 도보 5분쯤? 워커힐 주변에 갈 만한 식당을 찾으러 뽈레에 들어왔다가 먹고마시고또마시라 님께서 리뷰를 써주신 이곳을 발견했어요.
허름한 줄 알았던 곳인데 의외로 정돈되었고, 젊은 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더라고요. 한라산 소주도 있고, 힙해보이는 맥주도 많아보이고(맥주알못이라 설명을 일케밖에..) 무엇보다도 직접 구워주십니다👍👍
그리고 생갈비를 주문하니 고수와 먹으면 더 맛있다면서 고수를 한접시씩 주시더라구요? 고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하루에 세 테이블만 받는다는 수퍼볼은 비주얼이 어우(배불러서 먹어보지는 않았어요)
맛 자체가 다른 곳 대비 무척 뛰어나다기보다는 기대치가 낮았는데 의외로 괜찮았고 서비스가 좋았다 정도 입니다. 김밥천국 갈뻔한걸 뽈레 덕분에 안갔다 같은 느낌인데 이런걸 뭐라고 하죠? 전화위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