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인
주말 11시 5분에 가서 15분 웨이팅. 빙수 시즌 끝난 거(9월까지) 모르고 가서 슬펐는데 가을 시즌 메뉴인 몽블랑 프랑스 먹고 아쉬움이 싹 들어감. 다시 가서 더 살까 했는데 보냉 포장이 따로 안된다고 해서 참았다.
스비
기대가 매우 컸던 쿠루미 과자점의 백빙수. 자리가 없어서 대기를 하며 혼자 저 빙수를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주문할때가 되니 점원분께서 1인빙수도 있다고 알려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먹기 시작하니 너무 맛있어서 금방 다 먹고 말았고, 혼자 원래 크기로 먹었어도 되었다는 아쉬움이 되려 밀려왔습니다. 씁쓸한 호지차의 맛과 단꿈같은 달콤함이 드리워진 맛있는 빙수였어요.
나봄
부산 빵지순례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제 기준 맘 속 1등,,🩶
✔️웨이팅
- 저는 주말 오픈 시간쯤 가니까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다른 시간대나 주말 붐비는 시간대는 웨이팅 있다고 하니 참고 해주세요:)
✔️추천메뉴
쿠루미모찌가 호두과자처럼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소금빵도 바삭촉촉하니 풍미가 좋아요
✔️가격
요즘 빵들 솔직히 비싼데 쿠루미과자점은 퀄리티에 비해 금액이 착해서 맘에 들었어요:)
김과자
직접 와본적은 없어서 이번에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간건지 빙수를 포함안 인기메뉴는 진작에 품절 ㅠ.ㅠ 갑자기 김 새서 텐션이 엄청 떨어졌다. 아쉬운대로 남아있던 샌드위치 하나 사먹어봤는데 맛있었다.
근데 굳이? 싶은....ㅋㅋ
쿠루미과자점 오면 무조건 쿠루미모찌를 살지어다.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알고보니 조각케익으로는 안 팔고 홀케익은 예약만 받는다고 ^_^ 두고보세요 내가 꼭 사먹고 만다. 과일산도, 홀케이크야 기다려라.
티티카카
매번 빙수시즌에 맞춰 못가서 올해 맘먹고 다녀옴
테이블이 4개뿐이라 타이밍 안맞으면 웨이팅 있을 수 있고
빙수는 조기소진 될 수 있어요
목표는 백빙수였는데 피스타치오도 맛있어 보여서 고민하다 2개다 주문했는데 직원이 양이 많다고 2명이서 많으실텐데… 말리셨는데 2개다 시킴 사람들이 다 처다봄…
왜? 다들 1개 빙수만 시키셨으니까..🤣
그리고 맛은 둘다 실망시키지 않고요..
호지차가 메인인 빙수 여태 살면서 먹어본 거중에 여기가 젤 맛있었고요… 그땐 없었던 거 같은데 리본 크로와상도 맛있었어요! 피스타치오와 딸기조합도 넘 고소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