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써보지
금요일 밤, 강남역…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찾기 힘들어서
추위에 그냥 자리 있으면 들어가 마인드였는데요.
강남역 술집은 정말 … 자리만 잘 잡으면 되는구나 싶은 생각 … 이거 말고 무슨 한우투뿔 어쩌구도 주문했는데
그게 젤 별로였어요…
Nate
강남. 나무 이자까야.
강남역 이자까야의 점심 메뉴. 폭탄 규동.
대학생때 $4 주고 학교앞 식당 Don Tojo에서 먹던 그 맛이 딱 난다. ㅋㅋㅋ 나름 추억의 맛이라 가끔 감.
luulala
"만족스러운 점심"
여기 치즈가스는 카츠8보다 나은 것 같다. (가격대비)
늘 우동국물이 조금만 더 따뜻했으면 좋겠다싶은데 어쩐일로 오늘은 국물 온도까지 만족스러웠다.
냠냠보살
구석에 신발벗고 들어가는 커다란 룸이 있어서
신나게 놀 수 있어요
16명이서 90만원 나옴요!!
음식맛은 평범하고
술값은 비싸요
하지만 숫자만 많다면 무섭지 않아요
화장실은 작아요
딱히 추천은 아니지만 모임하기엔 나쁘지
않아요
취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토키
[강남/주점] 오른쪽이 주방장 추천메뉴 크림치즈 불닭이고 왼쪽은 문어튀김임
늦게 도착해서 마지막 음식만 시켜서 배채움
비싸나 맛있고 양이 작음 ㅜㅜ(모든 일행의 총평)
그냥 크림치즈 우동볶음? 이랑 크림치즈가 다름 그래서 더 맛있었다는 의미임
여튼 여기는 룸인 술집을 잡는 의미가 없고 안주 먹으러 오는건 괜춘
3호점가려니까 역에서 더 가까운 4호점 가재서 알았다 했는데
우선 방이 신발을 벗어야함 ㅜㅜ (1차 에러)
그리고 담배핀다고 사람들 돌아다니는건 상관없는데 문이 제대로 닫히지도 않는데다가
마룻바닥인데 진짜 남자사람들 다 하나같이 쿵쾅거리면서 지나가서 이야기하다가 계속 대화 집중이 안됬음 ㅜㅜ(2차에러) 글구 룸형식이라 그런가 취해서 그런가 다들 소리를 바락바락 질러댐 (야 담배 같이 피자 라면서 지나가는 남자 목소리와 지나가는 남자들 지나갈때마다 보았음 우리 대화가 그들의 소음에 다 묻혀버림 핵고통... 3호점은 디게 조용한 분위긴데;;)
룸이라 조용히 대화하면서 마시려고 왔는데
음식은 3호점보다 맛있지만 분위기땜에 시끄러워서 다신 안갈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