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의 단골집,, 여기 정말 깔끔 설비가 너무 좋아서 양갈비 먹고도 냄새가 안 뱀 그리고 콜키지 프리!!! 우리는 알쓰 패밀리라 와인 한 병 고작 가져갔지만 우리 근처는 모두 술 모임이었음,, 위스키 와인 등을 한짝씩 대동하시더라
맛있었고 접객도 친절+프로페셔널 부친은 프렌치랙 한 놈만 패셔서 거의 이것만 먹었는데 맛있지만 너어무 부드러워서 고기 씹는 맛을 중요시여기는 내겐 완전 취향의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4점이고 ,, 요리는 절대 시키지 말 것 꿔바로우는 맛없음 그리고 모부 말씀에 의하면 짬뽕 같이 다른 메뉴들도 오래 걸린다고 함 아주 함흥차사여
simple is the best
맛있음!! 프렌치렉이 제일 맛있어요
냄새도 안나고 고기도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 가능해요! 가지튀김은 사진 못 찍었지만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콜키지프리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