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뱁새
별 다섯 개는 오히려 안 고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신중하게 주려고 노력하는데 여기는 다섯 개 줘야 됨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 진짜 너~~~~~무 맛있어요… 다른 메뉴도 막 아마시따마시따 하면서 먹음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아버지가 너무 만족하시며 드시고 계산하시며 잘 먹었다고 말하셔서 직원 분이 배웅까지 해주셨어요…… 또 가고 싶다
❤️거네❤️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예약이 필수인 작은 식당이예요. 테이블에 꽃도 있고 데이트 장소로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스테이크와 먹물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ᵔᵕᵔ) 후기가 좋아서 너무 기대됐는데 음식이 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매쉬드 포테이토랑 같이 먹으니까 존맛탱 파스타도 적당히 맛있었는데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부산 살면 자주 갈텐데 여행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던 느낌이지만 무난히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XYM
부산여행에서 웬 양식이냐? 하겠지만
난 맛있는걸 먹고 싶어요 😋
그리고 투덜투덜대던 칭구들도 다같이 쨘 완그릇 🤭
웨이팅을 거의 안해서 괜찮았는데, 30분이상 할 정도로 여행가서 먹어야할 정도일까?는 모르겠음 🙃
박세라
🍽 달콤한소스와 채끝등심 스테이크(190g) (30,000원),
🥤 패션후르츠 에이드(5,500원)
어쩌다보니 연이어서 스테이크를…. 고기가 땡기는 구간인듯🤣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 고기+매쉬포테이토+홀그레인머스타드+그린빈 한번에 먹으면 그냥 기절…… 그러고 보니 저번에 창원에서 방문한 곳도 비슷했는데 요즘 이런 조합이 유행인가? 여튼,,, 고기도 안 질기고 딱 적당한 굽기였다.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스테이크만 시켰는데, 다음에는 타코라이스를 먹어봐야지.
식당 분위기도 좋았는데 하필 방문했던 시간대에 사람으로 꽉 차서 못 찍었다🥲
🚫 월, 화 휴일
소금
#부산
국밥 말고.. 요즘 부산 젊은이들의 맛집을 가고 싶어서 찾아간 곳. 스테이크랑 오일파스타는 그냥 그랬다. 가격이 비해 글쎄당.. 버섯 리조또는 넘 맛있었다. 공간은 서울의 여느 핫플처럼 작고 테이블 4개 정도 밖에 없음(익숙). 하지만 아주 예쁜 공간이고 접시까지 넘 맘에 들었다. 사장님 중 한 분이 디자인 전공자거나 외부에 맡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