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두 번째 재방문이네요
친절하시고 음식이 전부 맛있어요
간을 딱 맞춰서 늘 신기해요
좌석 편하고 DM이나 매장 번호로 예약 가능
4인석까지 있어요
단호박 스프,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는 필수!
逍遙
이번 출장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마음에 든다.
빵이 살짝 딱딱했는데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강한 에어컨.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러웠다.
해변의미쉘
꽤 오래 이곳을 지켰던 가게지만 저는 처음 갔거든요
시킨 음식이 다 괜찮아서 좀 놀랐습니다
가깝게 살고있는 친구가 있어서 가게됬는데
기분좋은 식사를 하고 나온
저거 페스토파스타 생면이었는데 아주 취향이었어요
우수한 뱁새
별 다섯 개는 오히려 안 고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신중하게 주려고 노력하는데 여기는 다섯 개 줘야 됨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 진짜 너~~~~~무 맛있어요… 다른 메뉴도 막 아마시따마시따 하면서 먹음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아버지가 너무 만족하시며 드시고 계산하시며 잘 먹었다고 말하셔서 직원 분이 배웅까지 해주셨어요…… 또 가고 싶다
❤️거네❤️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예약이 필수인 작은 식당이예요. 테이블에 꽃도 있고 데이트 장소로 적합한 곳이더라구요. 스테이크와 먹물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ᵔᵕᵔ) 후기가 좋아서 너무 기대됐는데 음식이 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매쉬드 포테이토랑 같이 먹으니까 존맛탱 파스타도 적당히 맛있었는데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부산 살면 자주 갈텐데 여행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던 느낌이지만 무난히 맛있는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