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친구 추천으로 방문한 종로에 위치한 재즈바.
느긋하게 8시 정도에 갔더니 자리가 거의 없어
구석에 꾸겨 앉았다. 무대 감상하기에 너무 불편했던 ..
1부(8-9), 2부(9-10)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고
매일 공연팀이 바뀐다. 흠 근데 이 날 라인업이 그런건지
생각보다 공연 퀼리티가 .... 그래도 가볍게 듣기 좋았음.
1인당 공연관람비 5,000원.
칵테일은 대체로 만원대였음.
스크류 드라이버 .. 술찌라 쓴 오렌지주스 맛으로 느껴짐 ㅠ
오히려 무알콜 칵테일 (블루 어쩌고) 요게 달달하고 맛있었다!
딱 청포도 주스? 봉봉 같은 맛?!
근데 칵테일 나오기까지 거의 30분 넘게 걸렸다 ;;
서비스도 들쭉날쭉이라 재방문 의사는 없다.
betterthanme
삼청동에 오래되고 유명한 재즈바 라끌레! 화려하고 ~ 웅장하고 ~ 그런 느낌의 재즈바는 아니고 옛 감성이 묻어나오는 그런 곳이었어요 ㅎㅎ 딱 들어갔을 때 지하실의 그런 쿰쿰한 냄새가 나지만 …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니 ㅎㅎㅎ 예민하신 분들은 알고 가시길 ! 칵테일, 병맥주, 와인(바틀로만) 있고 나초나 소시지 같은 간단한 안주들도 있습니당 ㅎㅎ 샹그리아두! 재즈를 잘 알진 못 하지만 가게가 작아서 먼 자리에 앉아도 가까이에서 뮤지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전 청담의 원스인어블루문 같이 볼륨이 크고 무대가 높게 있고 이런 게 아니어서 더 편안하기도 했어용 ㅎㅎ
치히로
추운날에는 요런 아늑하고 올드한 느낌의 재즈바가 딱 .. 🎷
원래 이런 빈티지한 내부 인테리어를 선호하지 않는데 여기는 이유없이 그냥 좋았다 감성 충만해지는 기분 ~! 노부부 사장님들도 친절하시다 하우스와인 많이줄까? 물어보셔서 좋다고 하니까 진짜 엄청 많이 주심 🥹
공연비가 다른 서울 재즈바에 비해 아주아주 저렴한데 그렇다고 공연 퀄이 딱히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셋리스트에 대중적인 노래들이 많아서 재즈바 입문으로 너무 좋을 것 같다. 추천 ♡
토요일 오픈시간 딱 맞춰서 갔는데 마지막에서 두번째로 들어갔다 ..! 인기가 많네 …
리오르
재그클럽 찾다가 갔는데 다른 곳보다 공연 관람료가 많이 저렴하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순구 트리오 공연 너무 좋았어요! 오래돼서 좀 지전분하긴란디 분위기가 오래된 산장처럼 앤틱하고 이국적이어서 좋았어요!
YNZ
삼청동에 위치한 귀여운 재즈바. 이곳은 음식이나 술이 아니라 음악과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분위기 맛집이다! 옹기종기 골동품들이 모여있는 소극장 같은 무대에 편하지만은 않은 좌석이지만 이런 투박함을 가진한 이곳만의 낭만이 있다. 게다가 입장료도 굉장히 착하다. 데이트 장소로 매우 추천!! 공연은 8시부터지만 오픈 시간에 맞춰서 오지 않으면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없으니 이곳을 100퍼센트 즐기고 싶다면 조금은 부지런 떠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