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아지
올해 먹은 음식들 중 가장 최악이고 남은 기간동안도 변함이 없을 듯함. 왜 0점은 없는건지.. 개인적으로 일정 금액 이상 지불하면 엄청난 맛은 못 줄지언정 평타는 친다고 생각하는데 (도산공원 쪽에 분위기만 내세우던 인스타사진용 핫플들에서도 맛이 가격값은 못 해도 분위기값까지 더하먼 가격값은 한다 생각함) 이 곳은 그런 내 생각을 산산조각냄. 그럴듯한 플레이팅에 말도 안되는 가격에 최악의 맛을 보여줌. 그나마 괜찮았던건 무지하게 친절했다는건데 스페인음식을 한 번도 안 먹어본 마트초밥이랑 오마카세 구별 못 할정도의 미맹인 일행이 있어서 접객만 좋으면 된다 싶으면 가는거 추천
율
좀 높은 가격대이긴 하지만 맛있었어요. 뽈뽀, 카프레제 샐러드, 이베리코 돼지 스테이크 추천이요~ 코키지 비용은 2만원이예요.
seha
테이블 몇개 없는 자그마한 타파스집. 신기한 크고작은 타파스가 배터지게 나온다. 친절한 사장님이 친절하게 메뉴 설명을 해준다. 뭔가 특별했던 저녁이었다.
오하라
새로운 메뉴가 나왔다. 양송이와 하몽 구이, 스페인식 만두인 엠파나다. 익숙하지만 새로운 맛.
오하라
서초동에 모임할때 자주 가는 곳. 스페인 음식이 코스로 나오는데 사진에 없는 문어가 아주 맛있다. 이탈리안 식당이 지겹다면 추천. 긴 코스가 전부 맛있는데 와인 안주로 느껴지기도 한다. 딱 자기 색이 있는 음식이고 풍성하기도 해서 어느 모임이든 갔던 사람들 모두 만족해했다. 밤늦게까지 와인 마시며 먹고 이야기하고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