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빙
뚝섬역 인근에 위치한 버섯집입니다.
버섯 불고기 전골로 시켜보았어요.
전골은 서울식 불고기 형태로 나오구요, 아래에는 육수에 버섯이 깔려있고, 위 불판에는 불고기를 구워먹는 형태입니다.
버섯 종류가 많다는건 아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버섯을 좋아하지만 다양하게 먹는다는건 또 다른 이야기니깐요.
들어가는 육수는 여러가지가 우려져서 독특한 맛이 났어요. 과일도 들어간 육수 같았습니다.
감칠맛 없는 진한 육수였어요.
위에 올라가는 불고기는 냉동으로, 양념이 풍부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 요리의 한방을 모르겠어요.
너무 잔잔하게만 깔고가고, 단조로운 맛에 식감도 같은 식감의 반복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버섯탕을 먹어봐야겠어요
이즈
💌 장점
들깨버섯탕 맛있음
음식이 깔끔함
매장도 깔끔함
📮 단점
전골이 아닌 일반 탕에는 버섯 종류가 그닥 다양하지 않음
전반적으로 무난함. 명성에 비해 매우 평범
얼큰 버섯탕은 좀 별로임
dreamout
가양칼국수 이후 이렇게 버섯이 가득한 음식은 처음이다. 그릇도 큰데, 그 안을 버섯이 빽빽이 채운다. 이게 겨우 만 원. 2025년 10월 12일, 이날을 기점으로 저는 여기 단골 되기로 마음먹었어요. 멀리서 찾아올 맛집이라기보다 제가 좋아하는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는 집이에요. 버섯, 국물, 간소하지만 신선하고 푸짐한 반찬, 깨끗하고 환한 실내.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델리만쥬
기대 전혀 안했는데 양 많고 맛있었다!
간이 꽤나 슴슴한데 그게 매력적임🫶
재방문 의사 3.5/5
낭만식객이
버섯집 성수, 점심시간에 소고기 전골 먹으러 들렀어요.
대표 메뉴인 차돌 버섯전골은 소고기와 각종 버섯이 푸짐하게 담겨 나와요.
고기는 얇고 부드러워서 아이도 잘 먹을 정도였고,
버섯은 식감이 살아 있어 국물이 깊고 시원했어요.
기본 반찬도 정갈하게 나오고, 샤브샤브처럼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 식사 만족도가 꽤 높았답니다.
테이블마다 무인 주문 태블릿이 있어 주문도 간편했고,
내부는 깔끔하고 환해서 가족이나 지인과 식사 자리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