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카페의 정석
은근 망원엔 아침일찍여는 카페가 별로 없음 ;;
시그니쳐 커피 찬찬커피(오렌지 커피) 마셨는데
원래 내 목적은 여기 에그마요를 먹는거였는데 연휴라 빵 수급이 안되어서 실패ㅠㅠ
쁜지
일등식당에서 아침 일찍 밥먹고 2차로 갈만한 카페.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여는 집입니다.
커피 맛도 선명하고, 작은 매장이지만 앉아서 쉬고 가기에도 아늑하고 충전도 가능하니 좋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인근 상인분들이 출근길에 들러서 덕담 나누시는것 듣고 있자니 활기도 느껴지고 여러 모로 유용하고 좋은 카페 입니다.
아름답게 통통하게
롱블랙 커피 한 잔에서 커피빈의 맛이 잘 나서 좋았어요 :-)
빵박사
마포구청역 쪽 카페를 뚫고 싶어서 따릉이타고 방문했어요. 여기가 마음에 든 이유는 일단 디카페인이 있다는것 + 메뉴판니 롯지같이 아기자기해서였습니다. 동네맛집 같아서 주민들도 계속 방문하는듯했어요! 역시 뽈레에서 보고 간집은 실패가 없어요! 커피 잘마시고갑니다💙
조세미
[찬찬 커피 로스터스/ 핸드드립]
8시에 문을 여는 망원동의 귀한 아침카페 중 하나 !!
카페 자체 블렌딩 원두로 핸드드립 마시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