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브런치빈 청라점

여기 도떼기시장같은데 ㅠㅋㅋ 맛있습니다 파니니 빵 대박입니당 샐러드 말고 플레이터나 파스타 종류로 드셔보세요 파니니는 무조건 하나 하시구 ㅎㅎㅎㅎ 여길 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 ㅎㅎ 생과일 주스도 양이 엄청 납니다 과일 씹힘도 왕왕입니다요 개인적으로 연어아보카도 샐러드는 소스가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셔요!!!

브런치빈 청라 칭찬일색인 브런치 가게맞나..ㅡㅜ 메뉴가 수십가지라 그 어떤 것도 어정쩡한 맛일거같다고 예상했지만.. 고르곤졸라치즈라 들어갔다는 몬테크리스토에 고르론졸라치즈는 향조차 발견하지못했다^^ㅠ 어쩐지 다른테이블들은 죄다 파스타류를 주문하더라니...다시 갈 것같지않지만 굳이 간다면 다른 사람들이 시킨걸 먹는게 나을듯..ㅎ

진짜진짜 맛있는곳♡

청라 브런치빈. 야당역 브런치빈도 자주 가는편인데 여긴 24시까지 운영해서 사람들이 많고 가게는 그렇게 넓진 않다. 플레터 하나랑 머쉬룸수프, 에이드 두잔 시켰다(저녁 8시 이후로는 세트메뉴 주문이 안된다.) 가볍게 먹고싶은 사람들에게 딱이고 포장 샐러드도 가격 좋다(4~5천원선, 주말은 포장X)

청라에 있는 24시간 브런치 카페 샐러드 맛있다 음료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24시간 이라는거에 굉장히 큰 메리트가 있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