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OO_ZIP
연꽃빌라는 조용한 서점에서 맛있는 커피와 구움과자에 책을 곁들이며 나 자신과 가장 솔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하고 독보적인 공간입니다.
뿐만 아니라 청리단길 중 가장 커피가 맛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고소하면서도 적당한 산미가 느껴지고, 향도 좋습니다.
라떼도 고소함은 물론이며, 맛이 진하고 풍미가 좋아 즐겨먹습니다.
구움과자 중 휘낭시에는 겉바속촉의 대명사로 특히나 훌륭하여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많지 않은 오픈 시간에 방문하시어 햇살 머금은 커피 한 잔과 갓 구운 휘낭시에를 맛보시면 연꽃빌라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의 문은 푸릇한 작은 나무 한 그루와 빨간색, 노란색 튤립으로 가득한 그림이었으나 하루, 한주, 한 계절마다 다른 그림들을 엿볼 수 있는 것도 연꽃 빌라만의 재미입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솔방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 겸 서점. 모임을 하는 사람들 보다는 작업, 독서, 공부를 하는 분들이 더 많아 보였다. 주말인데도!
콜롬비아를 시켜보았는데 고소한 맛이 좋았다. 부담스럽지 않은 산미에 편하게 계속 마실 수 있다. 원두 종류가 다양해서 여러번 방문하고 다른 것도 시켜보고 싶다.
부평구청에서 맨날 가던 곳만 가지 말고 다양하게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ㅎ
냠냠
우연히 들렀는데 책읽기 좋고 조용하네요.
아이스티 맛은 좋았는데 블랙베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도 비주얼이 예뻤습니다.
아, 독립출판물이 많진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서점보다는 카페 위주인가 봐요.
UDA
최고
독립서점인데 커피를 이렇게 잘 내려?
차를 이렇게 잘 우려?
휘낭시에를 이렇게 잘 구워?
이나가
1. 청리단길 초창기부터 존재하던걸로 기억하던 카페 겸 서점.
카페내의 안내문구도 북카페 아닌 카페 겸 서점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
2. 드립커피가 주력으로 보이는 카페입니다. 매장의 40%정도는 서점공간이 차지 하고 있고 사서 읽는것이 가능합니다.
독립출판물 반 나머지 반으로 보이는데 바코드는 왜 이렇게 ISBN을 가리게 붙여놓는거에요. 네?
3. 거의 항상 만석으로 운영이 되는데 책 읽는 사람보다 공부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자리가 많지는 않아서 회전율은 조금 느린편. 그래도 추천.
이 동네 카페치고 흔치 않게 화장실이 매장 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