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서 발견해서 들어감
디저트류가 유명한가 싶은데, 방문했을 때는 베이커리는 문을 열지 않아 카페에 있는 빵종류 먹음
디저트도 내 스타일이 아님..
스피아
10월의 방문입니다.
지금의 빈야커피가 위켄드베이커리×빈야커피라면
저 당시에는 오롯이 빈야커피였죠
고민하다 바닐라치즈케이크를 먹었는데,
사실 썩 맛있지가 않았어요
젤라틴 들어간 치즈케이크 특유의 미끄덩한
식감이 약간 있었거든요~
커피는 무난했구요
오히려 케이크는 위켄드베이커리가 도맡아하는
지금이 더 맛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아쉬워요 왜일까...🤔
🏳️🌈
진짜 커피 도 맛있고 디저트 진짜 맛있고 인테리어 너무 이쁜데 사장님 너무 안 친절 하시다. 불친절 한건 아니지만 안친절하다. 마음이 엘사다. 근데 디저트는 안나다. ㅠㅜ 디저트 먹으러 가는 카페
행궁동에선 젤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