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맛
목포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카페 @인스파이어링커피
역이랑 가까워서 기차탈 때마다 종종 들르는 곳이기도 하지만
5년 전 오픈 후 변함없이 분위기 그대로 유지하며 골목을 지키고 있어 더 좋은 카페
📍아메리카노 (ICE) _ 4.3
목포 개인카페들에 비하면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 산미가 있는 편이지만 이곳에서 파는 구움과자류와 잘 어울리는 맛. 달달한 디저트 한 입하고 톡 쏘는 커피 한 모금하면 너무 찰떡.
📍누룽지 휘낭시에 _ 2.9
워딩에 끌려 베스트메뉴 대신 선택한 디저트. 겉보기에는 누네띠네스러워서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했는데 한 입 먹자마자 “아~ 누룽지 맞네!” 싶은 맛. 우선 칼로 썰때부터 겉이 아주 바삭해 잘 썰리지 않는데 그정도로 겉이 바삭! (대신 테이블 위에휘낭시에 가루 잔뜩 쌓임ㅋㅋ) 누룽지처럼 밥알이 알알이 살아있는 건 아니지만 적당헌 바삭함과 고소함이 누룽지스러운 맛! 독특한데 맛도 있어서 추천!
블랙톤의 어두운 분위기와 곳곳에 놓은 조명이 혼자 집중하기에 적절한 분위기를 만들어줌. 2층에 있는 화장실은 남녀공용인데 변기는 따로인 점도 특이한 포인트. 휘낭시에, 까눌레, 마들렌 종류가 다양해 디저트 고르는 재미가 있는 카페.
곰돌돌돌
사람 아무도 없을 때 들어가서 커피 받기까지 정확히 16분 걸렸어요.
핸드드립도 아닌데 왜이리 오래 걸리나 봤더니
주문받고 사장님이 본인 할 일 다 하신 다음에 커피를 주시네요^^^^^^^^^^^^
맛이라도 특별한가 싶었더니 아무데서나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머무르는 동안 자꾸 뭔가를 쿵쿵 신경질적으로 내리쳐대서 카페에 있는데 오히려 쫓기는 느낌.....
비추천입니다
냐미냐미고고
목포역 근처에서 가장 자주가는 카페
오틀리 라떼가 있는 소중한 곳
적당히 분위기 있고 맛도 적당히 괜찮은 좋은 곳
향단
#목포여행
목포역 근처 모던하고 조용한 카페. 아인슈페너같은 아몬드 크림라떼가 유명한 것 같지만 달지 않은 음료가 끌려서 시그니처로 보이는 인스파라떼를 주문했다. 견과류 향이 나는 독특한 시럽이 깔려있었는데 많이 달지 않아서 딱 좋았다. 까눌레도 굿굿!
언뜻
목포 인스파이어링커피
목포역 바로 근처에 위치한 카페. 널찍해서 노트북 작업하기도 좋을 듯. 우유 비율을 높인 시그니처라떼 맛이 괜찮았습니다. 곁들일거리로는 휘낭시에가 준비되어 있는데 인기가 많은지 저녁에 가니 솔드아웃 되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