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와 베이커리가 괜찮은 카페
케이크도 무난하게 맛있었다
저 과일 음료 비주얼은 예쁜데 먹기가 너무 힘들어보였음 아메리카노 맛도 괜찮은편! 조용한 분위기라 혼자가서 먹고오기도 괜찮을듯
럄
넓은듯 넓지 않은 카페 1인 1음료 주문 필수.
마르코폴로가 7000원이라니..ㅎㅎ
뇨뇨
커피 맛은 무난했던 것 같구 디저트가 꽤 만족스러웠던 기억! 🍓🍰 주말 낮에 갔더니 거의 만석이었다 영국 중세 느낌 인스타 느낌 낭낭~
망고스틴반반
후기대로 인스타 감성이 낭낭한 카페. 그래도 이정도면 갈 만하다! 편함보다는 디자인을 선택한 의자에 소형 테이블 조합이 많지만, 여러 명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한 두 개 있고 자리 간격도 괜찮은 편
로나펠트 윈터드림, 나이트타임이라는 디카페인 차를 시켰고요, 차에 설탕이 들어갔는지 끝맛이 달달했어요.
윈터드림은 과일 향이 진하고 나이트타임은 캐모마일이 주라 첫맛은 밍밍 끝맛이 훅 달아요. 마리아쥬 프레르 라인도 있고 차 가격은 좀 비싸게 받지만 다기는 예뻤습니다.
아이스크림에는 바나나도 올라가 있음. 내가 시킨 건 아니라 맛은 못봤지만 비주얼은 합격.
+밀크티랑 딸기라떼는 디카페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