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야끼 우동 개 짜다..
괴로울정도로 짜고 달다..
다른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간이 너무 강하고 물리는 느낌을 받았다. 일본에서 먹는 느낌이다.. 내부가 좁은데 결제를 먼저하고 웨이팅하는것도 씁..
산드리
평일 저녁 6시쯤 갔는데 대기가 있었고 사케동을 생각하고 갔는데 사케동은 품절...ㅠㅠ
끌리는 대로 규동 주문해서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다. 나한텐 좀 소스가 단맛이 많이 나긴했는데 가격대비 쏘쏘
그리고 그릇이 짱크다...🍽 사진으로는 체감이 잘 안되지만 실제로 보면 더 큼
미따미
협소한 가게인데 끊임없이 손님이 몰려온다… 촉촉한 데미글라스 소스와 겨자의 조합… 무난하고 본점이라고 특히 더 맛있는건 아닌듯?
Flowing with time
돈까스에 데미글라스를 뿌리는데 심적 저항감이 일어서 투움바 파스타 우동와 오야코동을 주문했습니다. 오야코동은 한국에서 쉽게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아니니까요.
솔직히 평이했어요. 양은 많네요. 오야코동을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