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시간이 애매해서 예전에 핀해놓았둔 아리랑컵밥에 방문, 참치+연어 곱배기(5,200)로 주문을 하니 3분도 되지 않아 컵밥이 나오는 신비한 대학가의 컵밥집이란 🤔
맛은 건강하고 정직한 맛.. 뭐랄까 캠퍼스 라이프 시절, 봉구스 밥버거를 먹던 감성이 살아나는 저녁식사였답니다 ☞☜ 그래도 나름 추가토핑이랑 조합만 잘 맞추면 제법 괜찮지 않을까..라는 희망적인 기대를..??
생각해보니 요즘 점심마다 모리스시를 도전하고싶은데 계속 문이 닫혀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연어가 더 땡기는 것 같고.. 뭐 그런 말도 안되게.. 대체 모리스시 언제 가본담 😂😂
빠숑
숭실대 부근 간단 식사 범주 안 가장 건강한 메뉴.
10인 이상 주문시 배달 가능. 3,000~4,500원 사이 메뉴들로 단일 메뉴는 8개, 조합 메뉴 포함시 최대 15개 정도. 종이 그릇이 큰 편인데 반 정도가 밥, 나머지 반이 재료들로 가득 차 있다. 야채가 듬뿍 들어간 것도 좋지만 고기가 아예 없는 메뉴도 있어 선호하는 곳.
연어 컵밥은 와사비 소스, 두부 부추 컵밥은 된장 소스가 들었다. 제육, 닭가슴살도 각자 다른 빨간색 소스. 참치는 양파와 함께 완전히 으깨 먹기 편하게 조리했다. 불삼겹은 대파 삼겹살을 이용한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