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간인 2시 전에 가서 기다린 덕분에 오늘은 1시간만 기다렸어요. 호떡은 꿀, 호떡, 먹물(검정깨) 3종류고 1개에 천원이에요. 호떡이 인기가 많아서 1인당 갯수 제한이 있어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4개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그리고 보통 오후 4시반쯤이면 호떡은 매진되니까 일찍 가셔야해요.. 호떡 외에도 떡볶이, 오뎅, 튀김도 있어요. 튀김은 주문을 받고나서 튀기기 때문에 약간 기다려야 하지만 맛이 좋아요.
테일
호떡이 정말 맛있다. 포장마차에서 시작해서 점포까지 발전한 가게. 초등학생때부터 계속 다닌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