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에서 수남상가 들어오자마자 있는 콩국/풀빵/오뎅 카트입니다 ㅋ
아침으로 먹으려했던 마산역 콩국이 무산되고, 시장안에서 팔길래 정신없이 먹었네요.
경남의 콩국은 중국식 말간 국이 아니라 뜨끈한 콩국수의 국물같은 느낌이네요 엄청 걸쭉하고 무게감있어요. 설탕은 취향껏 넣어주십니다. 찹쌀꽈배기는 정말 쫀뜩한 스타일이에요 ㅋㅋㅋㅋ 새로운 경험입니다.
(이제 저도 콩 맛있는 줄 아는 어른이 된 느낌!!! 원래 콩 잘 안먹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남쪽에서만 먹을 수 있는 물떡도 먹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