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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테이블링 - 디토

디토

3.8/14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14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5: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2-3471-7021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서초구 명달로 94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유아용 의자 구비유아용 의자 구비
매장 Pick
  • 양식
  • 이탈리안
  • 파스타
  • 리조또
  • 피자
  • 와인
  • 주차가능
  • 유아의자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8

  • 추천
    36%
  • 좋음
    57%
  • 보통
    0%
  • 별로
    7%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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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Ray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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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0 단체로 방문. 음식은 전반적으로 그냥 그랬는데, 스테이크 모양이 같은 부위가 맞나 의심 들 정도로 가지각색으로 나오는 게 웃겼어요ㅋㅋㅋ 디저트인 티라미수가 제일 나았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라물장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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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메인 메뉴는 그닥... 이었지만 디저트가 예상 외로 아주 맛있어서 마무리는 만족스러웠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라물장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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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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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게도 게더링으로 다녀온 디토 서초점. 동명의 노래도 있고, 신나게 리뷰를 작성하고 싶었지만…그러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따름. 내부 인테리어는 엄청 화려하고 회식같은 단체모임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숨어있어도 서초구나~싶은? 근데 음식이 음…빵은 푸석하고, 단호박 스프는 그냥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맛. 샐러드의 관자는 꽤 괜찮았다. 드레싱도 상큼하고 알싸하니 코스 중 젤 좋았던듯. 우니 파스타는 우니 맛도 잘 모르겠고…면 익힘도 취향이 아니었다. 양도 너무 적어서 음… 스테이크는 왜 다 크기랑 두께랑 익힘이 제각각인거죠? 너무 중량에만 신경쓰신거 아닌지. 사이드도 특별할 건 없다. 티라미수는 이걸 카테고리에 넣을 수 있을지 좀 고민해야할듯. 블루베리 콩포트는 어울리지도 않는데 왜 같이 준걸까… 얻어먹은 주제에 죄송하지만 남의 돈이 아니면 가고 싶지 않은 곳.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일프로다이닝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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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카프리오 같은 명성 익히 들었습니다. 토 요미식회장님 맛8 친절9 청결10 주문메뉴: 단호박스프, 관자샐러드, 우니파스타, 한우채끝스테이크, 티라미수 감사하게도 개더링으로 다녀온 디토. 서초역에서 조금치고는 조금 더 걸어오면 화려하고 예쁜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 반겨준다. 사실 개더링 예비순번이었는데 운좋게 참석할 수 있었다. 대학 때는 예비순번 그렇게 안불러주더니 원망을 하도 많이 해서 그런가 10년 뒤 디토에서 그 원망을 들어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 또 쓸데없는 소리를 해대는거보니 슬슬 각설하고 맛평을 이어가야겠다. [단호박스프] 어린시절 따사로운 주말 아침의 교회가 떠오르는 맛이다. 중학교 시절 친구 집에 놀러가 슬립오버를 하면 다음 날 친구 어머니께서는 따뜻한 토스트와 잼, 단호박 스프를 내주셨다.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었다. 그날만큼은 신자가 되어 열심히 기도를 해야했기 때문이다. 깨나 귀찮았지만 그래도 친구 집에 꾸준히 간걸 보면 그건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고, 단호박스프는 우리집에서 맛보기 힘든 상당한 수준의 요리였음에 분명하다. 그렇게 디토 단호박스프를 한입 뜨는데 시야를 가리는 뜨거운 김 사이로 성스러운 교회 시계탑이 스친다. [관자샐러드] 책상을 탁 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말을 아는지. 관자에 칼을 탁 하고 대니 슥하고 잘렸다. 입에 넣으니 삭하고 녹은건 덤. 농담 아니라 통풍 걸려 갑각류, 패류 못 드시는 우리 삼촌도 벌떡 일어나 다시 생각해볼 부드러움과 맛이다. [우니파스타] 줄이면 우파. 우파 좌파 첨예하게 대립하는 정치성향도 디토 우파 앞에서는 평등하지 싶다. 우니에게는 미안하지만 진짜 핵맛있다. 미안하다 우니야 너도 다음 생에는 꼭 인간으로 태어나서 우니 먹어라...진짜 존맛탱이다... [한우채끝스테이크] 연하고 맛있다. 취뽀하는 날 엄마가 드디어 네가 밥벌이 하게 됐다고, 용돈 안줘도 된다고 신나서 구워준 채끝 스테이크와 그 맛이 비슷하다. 물론 엄마가 구워준건 미국산이라 편차가 좀 있다. [티라미수] 운동하느라 까불어서 안먹어서 맛을 잘 모른다. 깍쟁이마냥 슬쩍 모퉁이를 찌끄렸는데 파우더만 먹어 연신 기침이 나왔다. 간질간질한 첫사랑의 맛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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