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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마카세 #스시
점심 오마카세가 10만원
주차공간이 있긴하지만 차가 많을 때는 뒤에 있는 학교 근처 골목에 주차하면 된다. 거기에도 자리가 없으면 학교 내부에 매너 주차하면 된다 (번호랑 몇시쯤 나가는지 써놓는 게 좋음)
거의 1시간 반정도 식사를 했다.
디쉬가 엄청 많이 나왔다. 첫번째 스시를 주신 후 밥 양이 적당하냐고 물어보시는 게 좋았음.
고등어 관련된 스시는 다 맛있었고...
갠적으로 마지막 마무리로 계란초밥, 시소우메보시초밥, 차가운 메론 으로 마무리 한게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함.
손님이 별로 없을 때 손님과 얘기를 나누시는데 그게 되게 재밌고 좋았다.
레지던트리
제주도에서 웬 스시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10년동안 여의도/청담 등지에서 유명했더 이노찌가 제주로 내려온지 4년 됐다고 하네요
제주산 해산물을 특징있게 살려 기가막힌 스시들을 내십니다. 갈치라던가 제주산 홍삼 등..
친절하신 쉐프님도 있구요.
저녁 오마카세 가격도 리즈너블하니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kimhoy
이노찌 냠냠
미오
서울 여의도에서 오래 스시를 하신 사장님이 제주도에 내려와 자리 잡은 가게. 1년 반 되셨다고 하구요.
런치 스시 60,000원. 스시 중엔 생고등어와 갈치가, 코스 중엔 갈치구이가 맛있었구요. 전체적으로 호방하고 생선이 큰 편입니다만, 맛이 부드럽달까요. 오히려 정통 스타일이라 연배있으신 분들이 더 선호하시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좋음과 추천 사이이나 제주도에서 #오마카세 스시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천으로 표시합니다. 사장님 접객 스타일도 호방하면서도 엄청 친절하고 소탈하셔서 혼밥 하며 ‘사는 이야기’나누시고 싶은 분들에겐 특히 편안한 식사가 될 것 같아요.
저도 이 가게를 알게된 게 ‘마이너 식당’ 사장님이 벽에 붙여두신 포스터에 볼펜으로 적은 집만 본인 추천이라고 하셨는데 그걸 찍어두었다가 확인해본 것이었거든요. 이번 제주도에선 사장님의 추천들로 알게되는 가게들이 많네요 😌 <- 진짜 아무 준비 하나도 안 하고 뽈레에 숙소만 등록해 내려온 사람.
#제주스시 #여의도이노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