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너리
돌고돌아 덮밥
뉼비
생연어 덮밥 11900(매운소스 추가함)
무난무난 연어 신선하고 식사량도 딱 1인분 매장 분위기는 캐주얼하며 자리가 많은 편이고 매운소스는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소스 자체로는 맛있지만 덮밥에 섞으면 연어맛이 안납니다.. 연어가 아까움
메뉴는 뱃살이 유무에 따라서 달라지고 현장 포장도 많은 편인듯하네요. 선결제이구 셀프바에 락교랑 생강, 물 그리고 오뎅국물이 있음(오뎅국물 무한리필 짱)
저는 연어덮밥만 노리고 갔지만 초밥이나 다른 메뉴도 있는 편
아름답게 통통하게
두꺼아 사시미나 생연어초밥 모두 숙성이 잘됐는지 입에 사르르 녹는게 아주 좋아요! 예술의 전당 근처엔 먹을데가 별로 없는데 여기는 덮밥류도 있어서 혼밥하기도 좋아요 :-)
돼지새끼
아무리 먹어도 배가고픈 연어로만이다. 연어로만만큼은 내가 돼지새끼라서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픈게 아니다.
뚠봉씨
* 주문메뉴 : 아부리사케동(normal 9.9, double 13.9)
가격 대비 그저 그럼.
양으로 따지면 적은편.
보통이 있고 더블이 있는데 보통은 100g, 더블은 165g!
특제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다만 연어에 비해 양파와 생강의 양이 굉장히 많아 당황스러울뿐...
생연어S덮밥도 괜찮다는 평.
파스타는 매우 오래걸리므로 시간 많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우동(?)국물, 초고추장, 단무지, 락교, 그릇 등은 셀프서비스입니다.
선결제이므로 자리 맡고 주문하러가셔야해요!
한번쯤 그냥 갈만한 곳👀
웨이팅이 있다면 스쳐지나갈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