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데 샌드위치 맛집입니다. 이름은 빈틈없는 샌드위치 (5,500) 인데 아주 실하고 맛이 좋습니다. 애견동반 가능하고 불광천 변에 있어요.
삼칠
불광천 로즈 드 마이. 이 곳에 좋음을 준 이유는 동네 버프 + 중구난방 인테리어지만 의자와 테이블이 편했고 + 사장님(같이 보였던 여성분)이 매우매우 친절했습니다.
사진 속 샌드위치는 ‘인기가요 샌드위치’ 인데 실제 인기가요 샌드위치(안 먹어봤지만) 보다 맛있을거라고 확신할 수 있어요ㅋㅋ !! 🤭❤️
GABY
분위기가 밝아서 좋았다! 사장님(?)도 밝으시고ㅎㅎㅎ좌석이 조금 특이하지만 인스타갬성을 담기엔 충분해서 그냥 만족했다..ㅎㅎ 청귤에이드랑 복숭아주스 먹었는데 둘다 시각적으로도 너무 예쁘고 맛있었다:)! 특이한 메뉴가 몇 개 있었는데 다음엔 그것도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