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예뻐요 고택을 카페로 개조했다고 하네요.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모든 곳이 다 예뻤어요 조명도 전부 다르고 매일 아침 주인분이 직접 잔디손질을 하신다고 하네요 커피도 괜찮았어요 근데 정말 모든게 예뻐서 황홀했어요 앉은 자리자리마다 눈가에 창이 있어서 바깥 풍경이 보여요 창마다 시간과 날씨에 따라 변하는 풍광이 정말 보기좋네요.. 우연히 간건데 좋았어요
복세먹살
커피는 산미가 약해서 제 스타일이었으며,
실내는 좁은 편입니다 이 집도 베이커리가 맛있었어요. 날이 따뜻할때는 만석이라 못왔던 곳 ㅠ
밥바비
1. 분위기가 다함
2. 진짜 외졌는데 사람 많고 주차장도 넓음. 맑은 날가면 대박!
3. 커피맛은 잘 모르겠지만 신편은 아니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