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와 정원이 멋지고
커피와 베이커리도 만족
가볼만한 곳인건 분명하다
5/1 기준 데이지 꽃은 안폈었어요~
프로출장러
마호가니/강화점
어쩌다보니 마호가니을 지점마다 가게되는데. 왜 강화도에 유명여행지가 된지 알 것 같다.
지금은 수국시즌이라 수국이 예쁘게 피어있는데.. 데이지시즌도 매우 기대된다.
역시나 인터리어가 예쁘면 가격이비싸다는 불변의 진리는 같으나 회전율로 인해 빵들이 대부분 더 바삭바삭하다.
히삼
마호가니는 노키즈존, 바로 옆의 도레도레는 예스키즈존.
풍경은 끝장나게 예쁘고 인테리어도 좋지만 층고가 높고 사람이 많아 소리가 엄청 울립니다...
맛이야 뭐 도레도레 맛이어서 예쁘기만 합니다.
강화도 갔다가 꽃밭 구경하면서 커피 한 잔 마시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디저트는 섣불리 도전하지 맙시다. 사진이나 찍고 풍경만 즐기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