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깩수
광화문 오면서 벤스 쿠키 안사는 법 나는 몰?루? 이태원에도 신사에도 있지만 이상하게 거기선 그닥 오로지 광화문에 오면 미치도록 끌려,,,
2+1 이라는 개사랑스러운 세트 때문에 맨날 세 개 씩 사구요 최애는 피넛버터 앤 초콜렛 입니다. 가끔 시즌 한정으로 스니커두들이 나오면 그것도 사곤 합니다.
이왕먹는거맛있게먹고파
오가며 봤었는데 이제 들러봤습니다. 선물을 사야해서 들렀는데 여기 맛있습니다. 쿠키가 언제 나온 건지 초코릿이 금세 녹을 정도로 따땃하군요. 맛보기겸 먹어본 다크초코릿은 그렇게 다크하지 않고 트리플초코는 더 진하고 묵직하니 맛있습니다. 점원 불친절 얘기가 있던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비교적온순
달달 쫀득, 벤스쿠키.
우리나라에 벤스쿠키가 들어오기 전, 영국에서 처음 맛봤습니다. 당시 안좋았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쿠키의 퀄리티는 훌륭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봐왔던 후배가 퇴사하면서 선물과 함께 벤스쿠키 한 상자를 건네줍니다. 간만에 먹는 벤스쿠키의 기억이 씁쓸함으로 덮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달달하고 쫀쫀하네요. 너무 달아서 눈물이 날 것만 같습니다.
망고무화과
#이쿠키는영국에서시작되어
#쿠키의클래식
#이토록달달한빨강이라니
대테 얼마나 맛있기에
쿠키 하나로 영국을 제패한것도 모자라서
한국까지 들어왔을까!
바삭하지 않고 촉촉한 쿠키가
한입 베어물기 시작하면 어느새 사라져 있지요.
개인적으로 마카다미아와 화이트초콜릿이
들어간 것이 가장 맛났어요.
친구나 지인에게 가볍게 선물하기에도
참 좋아요.
가격대도 그렇고 유명세도 그렇고..
한조각도 흰종이에 정성스레 포장해주는데
틴케이스에 담아 쇼핑백에 담기기까지
포장되는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일상의 달달함이 필요할때
벤스쿠키가 있어 참 좋습니다.
capriccio
쿠키는 선호하는 디저트류는 아니긴한데 가끔 선물할 일이 있거나 먹을 기회가 있으면 벤스쿠키를 좋아한다. 단맛이 강하지만 부드러운 식감도 괜찮고, 초코나 견과류 등 부재료도 풍부하게 사용하는 편인데 쿠키랑 잘 어울린다. 쿠키 담아주는 캔도 귀엽고 비슷한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쿠키들과 비교하면 가격대도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