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샤슬락(9500)미친넘…동역사 우즈벡 식당은 고기가 좀 질겼는데 여긴 야들하고 미쳤어요. 마스타바? 스프(9500)도 맛있었습니다. 이거 토마토 스프같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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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라자트
볶음밥이랑 샤슬릭이랑 만두,,가 아니라 뭐냐 패스츄리 안에 고기속이 든 만두를 먹었습니다^^
샤슬릭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을 새도 없이 먹었음ㅎㅎ
Flowing with time
사장님이 몇몇 방송에 출연한 걸로 아는데 그래서인지 지금 괴멸적인 타격을 입은 이태원에서 홀에 손님이 꽤 있습니다. 사장님이 손님 들어올 때도 열심히 인사를 하고 손님이 갈 때도 열정적으로 인사를 하네요. 객지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전형인가 싶었어요.
우즈베키스탄 요리는 동대문의 사마르칸트 집들만 가봤는데요. 이 집과 비교해서 비슷한 요리도 있고 첨 보는 요리도 있네요.
라그만은 꽤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마르칸트는 크림을 얹어줬는데 여긴 찍어먹게 하네요.
에스닉푸드 레스토랑을 댕기다보면 언어장벽 때문인지 요리는 맛있어도 대체로 주인과 손님의 거리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사장과 종업원까지 아주 한국의 노포같은 느낌도 들고 일단 친절해요. 엄한 주문을 하면 2명이서 먹기 힘든 메뉴라고도 알려주네요.
나마스떼
아빠가 세계요리를 좋아해서 뜬금없이 종종 생소한 음식을 찾아 외식을 한다. 우즈벡 음식점 라자트.
이태원에 있고 엄청 넓은데 사람이 없음. 넘 좋아.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다 먹을만했다 ㅎㅎ
샐러드, 스프, 만두(?) 등 사이드메뉴들을 많이 시켰는데 샐러드가 너무 밑반찬처럼 작게 나와서 오잉? 함.
저 빵떡같이 생긴 팬케익롤 안에
고기가 들어있었던거 같은데 맛있었던거같음..
Arusia
샤슬릭도 먹었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 1호점 장사가 잘 됐는지 2호점이 생김. 이태원역과 더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고 점포도 더 크다. 직원들이 한국어 응대가 안 되기 때문에 우즈벡어 러시아어 영어 중 하나 써야함. 라마단이라 그런지 이프타르 먹으러 온 우즈벡인이 많았음. 맛은 1호점과 거의 같은 듯? 하지만 직원들 응대가 느리고 소스, 물 리필, 칼(칼은 결국 못 받음...) 같이 기본적으로 제공해줘야 하는게 부족했음. 라마단이라 바쁘고 힘들어서 그렇겠거니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