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골짜기 사진들과…. 싹싹 비우고 나온 안주맛집 심야식당 텐조. 장사 잘되는 건 알겠는데 소주 5,500원은 선넘었쥬….
휴우일
언제 가나 좋은
휴우일
덮어놓고 먹다보니 거지꼴을 못면했어요.. 진짜 일본온것같은느낌 정작 일본가면 이런데 안가지만ㅋㅋ 바이브가 좋아요 동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를 알겠던 곳 개인적으로 게내장파스타는 취향이 아니었고 꽃게탕수제비 냄새가 아주 고혹적이어서 올가을 한번 더 간다면 그때는 꽃게탕 국물로 소주 한번 조져보려고 합니다
치히로
메뉴가 넘 많아서 고르기 어려웠다.. 꼬치세트 - 꽃게내장파스타 - 창란크림치즈마끼 다 만족
닭이 질기지 않아서 맘에들었구, 파스타 다먹고 밥 안비벼먹은건 아직까지 아쉽네 ^^ㅠ 시그니처 하이볼은 맛있는데 제법 달다
내부 완전 동네주민들 아지트 바이브 ㅎㅎ 근처 사는 술꾼들 오기 너무 좋아보인다 나도 또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