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문곰문
해장은 역시 햄부기.
어제 오랜만에 회식으로 끝까지 달렸기에 햄버거 가게를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더더블버거. 클래식(라지), 머쉬룸, 더더블 중 고민하다가 가장 헤비해 보이는 더더블을 골랐습니다.
일단 비주얼은 합격. 더블 패티와 흘러내리는 치즈, 바삭하게 구워진 베이컨과 마지막 양심인 피클까지 모두 훌륭합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흘러내리는 육즙과 입안 가득 차는 느끼함이 너무 좋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향이 조금 약한 것 같습니다.
인형&토끼
수제버거집 블루리본도 받고 괜찮은 수제버거집인거 같다.
우선 패티가 고급스럽고 너무 맛있음.
빵도 크기도 다는 버거 빵보다 조금 더 크고 맛도 더 있다.
감자 튀김은 바로 튀겨서 맛있긴 한데 조금 짠거 같다.
소리꾼
아메리칸 버거위크 때문에 방문한 버거집.
요즘 버거집들은 어딜가든 평타이상은 치는데...결국 디테일과 취향에서 갈리는 듯.
머쉬룸버거와 더블 버거를 시켰는데,
머쉬룸은 버섯, 토마토,양파, 패티 치즈, 바질페스토가 소스로 들어가있다.
야채가 많은 버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일단 비주얼은 호였는데, 그 때문인지 버섯맛이 많이 묻히는 느낌. 바질소스가 바로위에 발려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토마토가 썬드라이토마토였으면 버섯 없어도 맛있는 버거였을듯.
더블은 내가 시켰는데 결국 일행과 취향이 반대라 서로 바꿔먹었다. 이친구는 딜피클,베이컨,치즈,더블패티의 묵직한 맛. 소스가 상대적으로 지배적이지 않아 빵의 바삭하게 구워진 식감도 느끼기 좋았다. 조금 더 후추 향이 강해도 될 듯 하다.
3.0점 때문에 맛이없다고 오해할까 걱정인데, 역시나 취향의 문제... 내 기준엔 좀 더 고기맛이 묵직한 바디감을 잡아주면서도 너무 기름지거나 축축한 느낌 없게 깔끔하게 떨어지는 버거맛을 좋아하는데, 육즙이 풍부해서 조금 축축해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기에..
머쉬룸버거는 진짜 머쉬룸 존재감만 좀 늘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
5학년2학기
학교 주변에 이런 고퀄리티 버거집이 있다니🫨
건대 후문에 아기자기한 버거집
꽤 눈에 띄지않는 곳임에도 피크타임에는 웨이팅 있다
그만큼 맛도리라는 이야기...
클래식버거로 먹어봤는데 기본기 탄탄한 버거였당🫶
신선한 야채들과 부드러운 햄버거번 은은한 육향의 패티가 다 조화로웠음❤️
메뉴중에 블루치즈버거 궁금했는데 클래식으로 스타트했으니 다음엔 꼭 블루치즈 먹어봐야징😌
가니마니할땐가자
건대에서 수제버거 원탑은 단연코 레빗홀🐇
갠적으로 쉑쉑 다음으로 젤 좋아한다. 머쉬룸버거를 가장 많이 먹는데, 바삭하게 구워진 번에 듬뿍 발려져있는 바질페스토와 재료들의 조화가 짱이다. 어니언링도 맛나구 다른 버거들도 다 맛나다.
예전엔 잡고먹기 불편해서 무조건 썰어먹어야했었는데 요즘은 케이스에 넣어주셔서 잡고먹기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