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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테이블링 - 홍두깨 손칼국수 수제비

홍두깨 손칼국수 수제비

4.1/
5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19:00
  • 메뉴
  • 리뷰 5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00 - 19:00
요일11:00 - 19:00
요일11:00 - 19:00
요일11:00 - 19:00
요일11:00 - 19:00
요일11:00 - 16:00
요일휴무
운영시간
오늘
11:00 ~ 19: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02-742-0938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종로구 율곡로14길 59
매장 Pick
  • 한식
  • 칼국수
  • 칼제비
  • 점심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1

  • 추천
    43%
  • 좋음
    43%
  • 보통
    14%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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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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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맛되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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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멸치 육수는 굉장히 안전빵에 가까운 육수다. 대단히 사랑받는 경우야 드물어도 대단히 맛없다 느끼는 경우도 드물며 보통 어떤 육수인지 딱 기억은 안 나는데 제일 무던무던하고 익숙한 육수면 멸치 육수일 가능성이 높다. 멸치의 비린 맛, 쓴 맛에 약하다면 호불호 갈릴 수 있다 하나 애당초 그 정도로 멸치 풍미가 진한 육수를 만나기부터가 쉽지 않으니. 만난다 한들 고기 육수, 조개 육수만큼 쨍하게 전신을 흔드는 경우는 더욱 드물고. 그러나 아예 없는 건 아니구나 느꼈던 곳이 여기다. 홍릉각 사장님만큼이나 나이 지긋하신 할머님께서 운영 중이신 작은 손칼국수집. 허름하다는 수준을 넘어.. 과거라는 무형의 단어를 존재만으로 그대로 구현한 느낌의 공간. 이 공간부터 남달라 묘한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쫄깃함이라는 포인트에 전혀 힘을 주지 않은 면은 부들부들해 심심한 듯 하면서도 직접 썬 면이라는 걸 인증이라도 하듯 굵기며 넓이며 불규칙해 심심하진 않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국물은 치즈 수준의 꼬릿함과 강렬함을 다른 느낌으로 뽐낸다. 멸치 육수에 그 정도 박력을 느낀 건 처음이라 잠시 당황했으나ㅎ 내 취향에는 생소하기만 한 걸 넘어 매력도 있는 쪽으로 다가왔고! 푸짐한 한 그릇을 깔끔하게 먹어치웠다. 단지... 여긴 정말 멸치를 뭐 하나 손질하지 않고 고스란히 녹여버린 수준의 육수라ㅋㅋ 내가 고기 육수에 강도를 조금만 높여도 바로 움츠러들듯 흔한 멸치국수나 멸치칼국수 정도에만 익숙하신 분들은 첫 입에 충격 먹으실 수도 있기에.. 추천까지 누르진 못한 것. 멸치 칼국수집으로는 정말 보기 드문, 방문에 나름 마음의 준비까지 필요한 곳 아닐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야근쟁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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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들렸습니다. 오년전 일괄 오천원이던 가격은 이제 일괄 육천원. 날도 더우니 콩국수를 청해 흡입하고 나왔습니다. 그새 할마이 허리가 더 많이 굽으셨네요. 요즘 세상에 육천원에 이 이상의 맛을 바라는 건 그냥 도둑놈입니다. 아니 날강도 입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꼬깃꼬깃 비상금으로 들고 다니던 현금을 꺼내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면발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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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이렇게 주시고 밥도 필요하냐고 하시는데 오천원이에요. 여기에 추천 말고 다른걸 어떻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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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니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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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부부가 하시는 칼국수 수제비집 아주 진한 육수를 만날 수 있는 집! 호불호가 갈릴정도로 진해서 약간 꼬릿하게 느끼실수도 있는데 나는 그게 넘 좋아~~~!! 칼제비로 먹는거 추천 홍두깨로 직접 면 뽑고 수제비도 눈앞에서 떼주시는걸 볼수있는데 들어가자마자 쌓여있는 밀가루 포대부터가 증명해줍니다. 고추다데기가 넘 맛있는데 저는 풀지않고 듬뿍듬뿍 올려서 먹습니다. 공기밥도 기본으로 나와요 다먹고 무조건 국물에말아서 한술이라도 떠보세요 한공기 뚝딱! 그리고 이집 보리차 줍니다. 찐이죠?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야근쟁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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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밥은 떨어지고. 역시나 두산아트센터 가는 길. 비도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니 오늘도 충신동에서 허름해 뵈는 칼국수집으로 들어와 봅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라고 쓰고 부모님 연배 라고 읽는다) 두분이 하시는 가게인듯 합니다. 주방 안에서 열심히 밀가루 반죽을 치대는 할머님과 오토바이로 배달을 다니시는 할아버지 두분의 테이블 일곱개의 작은 식당. 모든 메뉴가 오천원이네요. 칼국수/수제비/열무국수/콩국수 의 단촐한 메뉴구성입니다. 간판이 두개인데 이름이 달라... 네이버에는 “종로손칼국수”로 등록되어 있네요. 저는 큰간판 기준으로 등록. 다른것 보다, 면이 매우 훌륭합니다. 수타짜장면 같은데 가보면 의외로 면이 별로인 집들이 많던데, 이집은 면의 탄성이 예술이랄까요. 옆에 양념에는 빨간다대기와 고추절임다진것(?) 이 있어 잠시 고추절임을 넣어 맵게 먹어볼까 했지만 일단은 기본으로.. :)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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