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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테이블링 - 간판없는 김치찌개

간판없는 김치찌개

4.1/
3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0:00 ~ 20:00
  • 메뉴
  • 리뷰 3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휴무
요일10: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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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10:00 ~ 20: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 매주 월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부산 중구 중구로29번길 10-6
매장 Pick
  • 한식
  • 김치찌개
  • 어묵김치찌개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1

  • 추천
    67%
  • 좋음
    11%
  • 보통
    11%
  • 별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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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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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갈라파고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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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찌개인 듯 김치찌개 아닌 완벽한 반주템> 간판 없는 식당들은 대체로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하고 단일 메뉴로 승부를 건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형태의 식당은 김치찌개집에서 종종 보이며 예전에 인사동에도 그런 집이 있었다. 부산 야장의 성지, 부평동 메인 길가와 이어진 골목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나오는 김치찌개집이다. 비록 간판은 없지만 ‘간판 없는 김치찌개’라는 나름 비공식적인 상호로 불리고 있다. 역시 메뉴는 김치찌개 하나인데 봄 시즌 한정으로 생멸치조림도 판다. 둘 다 1인분씩도 받아줘 혼밥하러 오기에 나쁘지 않을듯하며 인원수대로 주문을 마치니 밑반찬부터 차려졌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부족함 없는 구성으로 싱싱한 쌈 채소는 쌈장에만 찍어 먹어도 맛있었다. 콩나물국, 무생채는 둘 다 시원했고 밥은 보리밥을 섞어줘 소주를 위한 여유를 마련해 줬다.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셔서 그 모습을 담진 못했는데 김치찌개는 주방에서 거의 짜글이처럼 냄비에 넣고 졸여져 완성됐다. 나오고 보니 국물이 어느 정도 있긴 해도 조림에 가까웠다. 비계 위주의 돼지고기와 신김치 그리고 어묵이 뒤섞여 있었다. 이 셋을 동시에 집어 맛보니 간이 꽤 세지만 비계는 꼬들살 같고 김치는 이파리도 넣어 아삭한 게 완벽한 술안주였다. 자극적이면서도 전체적으로 시원한 인상이 또렷했고 뭉근하게 졸아드는 과정에서 비계의 고소함이 두루 퍼져있었다. 두툼한 어묵은 따로 놓지 않고 간이 깊게 밴 채 쫄깃하게 씹혔다. 냄비 바닥이 깊어 국물은 아래에 깔려있었는데 거의 없다시피 한 농도가 오히려 매력이었다. 쌈 싸 먹기 좋은 돼지찌개로서 시큼한 맛과 앞서 말한 그 고소함이 부드럽게 살아있었다. 1차라 간단히 소주 한 병으로 끝냈는데 중간에 한 병 더 시킬까 말까 고민했을 때 무조건 시켰어야 했다. 술안주임과 동시에 밥도둑이기도 해 나중엔 둘 다 부족한 지경에 이르렀다. PS. 빨뚜 파는지 꼭 물어보기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서현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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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에 단돈 6000원으로 식사를 해결하다니🫣 짜글이에 가까운 비주얼~ 좌석은 5개정도로 협소하며 카드결제는 ❌! 여름에는 식사하는동안 땀 줄줄일 것 같다. 날이 선선할 때 가면 좋을 것 같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하동하동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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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없는 자극적인 맛. 무조건 쌈으로 먹어야 하는 이유. 국제시장의 어느 좁은 골목을 들어가면 간판도 없이 장사를 하는 곳이 있다. 안에는 테이블 6개 정도가 있고, 신기하게 메뉴판이 없다. 메뉴는 단 두개, 김치찌개와 멜조림이 전부다. 따로 멜조림이라고 주문하지 않으면 사람수에 맞게 김치찌개를 내주는 편이다. 찌개가 나오기 전에 밑반찬으로 상추와 미역냉국, 부추김치가 온다. 양은냄비에 타기 직전까지 끓인 찌개가 나오고 커다란 대접에 보리밥이 나오는데…. 응? 분명히 찌개라고 들었는데, 국물이 없다. 찌개는 아닌거 같고 짜글이? 아니다. 김치제육볶음? 불분명한 느낌의 음식이다. 맛은 상당히 세다. 신김치의 자극적인 맛을 끝까지 올려놨다. 인사동의 간판없는김치찌개집도 신김치의 맛을 극대화했는데, 여기는 인사동의 그 집과는 결이 다른 자극적인 맛이다. 유일한 공통점은 어묵이 있다는 거. 확실히 자극적인 맛을 조금 약하게 만드는데 어묵이 한 몫을 하는거 같다. 국물이 없기 때문에 상추쌈을 해서 먹는데, 이게 진짜 맛있다. 상추에 보리밥을 얹고 그 위에 김치, 어묵, 비계를 올려서 먹는데. 이게 계속해서 들어간다. 쉬지 않고 쭉 들어간다. 그리고 밥의 양이 상당히 많고 식당 가운데 상추를 한긋이 쌓아놔서 상추가 부족하면 리필이 가능하다. 쌈으로 먹고 밥이 조금 남으면 김치찌개를 넣어 비벼서 먹고 마무리 하면 된다. 간이 상당히 세기 때문에 물 한잔은 필수다. 카드는 안된다. 현금과 계좌이체만 가능하다. 김치찌개 - 6,000원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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