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
밤 11시에 1층에서 방어 한 마리 바로 떠서 포장해주셨습니다. 2만5천원에 너무 잘 먹었습니다
유미숙씨
민락회타운 입구앞쪽에 있는 여수상회
참돔마스까와해서 두툼하게 썰어서 5만원
+행사기간이라 1만원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받은
광안리에 암때나 깔아놓고 바로 먹으니
넘 맛있다 고소하고 쫠깃하고
서비스로 주는 전복 새우도 맛있고
회가 맛있으니 다른거 필요없이 간장 하나면 끝이넹
행복한 돼지
민락회센터 갔는데 사장님이 밀치회(제철)에 도다리 한마리 서비스, 시원소주까지 서비스로 넣어주셨다. 🐟💙 그리고 햇반에 김이랑 쌈장, 샴페인, 맥주랑 같이 먹으니 천국이죱
#행복한돼지 #부산 #회 #민락회센터
푸린
맛은 있는데 너무너무 호객행위가 무서웠다. 동시에 한 열명이상이 아가씨 공주야 고래고래 고함을 쳐서 기에 눌려 건물밖으로 도망갔다 일행의 도움으로 대충 사고 올라갔는데 또 초장집에서는 이십분 기다리라고 하고 옆집에선 처음엔 안 받아주려 해서 회 먹는게 이렇게 힘들 일인가... 아마 횟감 파는 곳과 먹는 곳이 연결되어있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너무해... 회는 그냥 조금비싸도 식당에서 먹을래. 둘이 먹기엔 너무 많기도 했다.
맛집남녀
2022.06 방문
광어회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기. 싱싱하고 쫄깃하고 맛나다.
낙지 탕탕이까지 챙겨주셨음.
회센터 밖에 시세가 붙어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는 느낌.
호객 행위 부담스러워서 회센터 잘 안 가는데, 그런 부분이 없는 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