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힙하고 좋았다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거 만 빼면 100점
커피도 좋았고 통창으로 산책하는 강아지들도 좋았고
메뉴도 특이햇어 에스프레소 시럽 사왔는데 그거 참 맛있다
소영이
밥 먹고 걷다가 커피 한 잔 하러 들어갓어요 가게 깨끗하고 느낌 좋네요 신기한 메뉴도 많고 .. 다음에 먹으러 가 봐야지 .. 손 소독하는 거 냄새 좋음 열쇠 잇는 거 봣는데 여기도 외부 열쇠 열고 가는 화장실인 듯 드립 커피도 잇고요 드리퍼 제품도 팔고 뭐 많앗어요 강아지 물 그릇 잇던데 강아지 웰컴 가게인 듯 커피 시원하게 잘 마셧습니다
테일
시즌메뉴인 체리블라썸은 예쁘지만 뭔가 맛이 취향이 아니었어요. 비터스윗오렌지는 상큼하고 뭔가 샤케라또와 비슷한 느낌이라 맛있었어요. 창 밖에 강아지가 많이 지나가고 강아지 손님도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봉숑봉숑
망원동 카페 M1CT
동네 사랑방같은 느낌의 공간 커피도 평타! 그러나 자리가 너무나 불편해요 허리 아파서 앉아있을수 없는...ㄷㄷ
- 아메리카노 / 드립커피
렛스
살짝 안쪽에 있어서 그런지 망원의 다른 카페들보다 훨씬 한적하니 좋았어요. 커피도 괜찮았습니다! 북적이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