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에 위치한 동남횟집.
바닷가 근처라 드라이브 하기도좋고 맛난것도 먹고 1석2조
입구에서 주문을받고 입장을 합니다.
일반물회 양도 꽤 많고 밑반찬들도 조금씩 다양하게 나옵니다.
소면을 말아먹을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ㅎ
살얼음 육수가 대박.
호섭이
옛날에 생활의 달인에 나오면서 유명해진 집
옛날엔 웨이팅이 너무 심해 엄두도 못내다가
엄빠랑 병원투어 왔다가 잠시 점심먹으러
방어진으로 갈까 정자로 갈까 하다가
웨이팅 없대서 한번 와봤는데
시스템이 딱 있고 회전율 좋아서 아주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바로 착석
착석하면 바로 기본찬 나오고 5분안에 물회까지 나옴
기본물회와 특물회 시켜봤는데
큰 차이는 없음
엄마는 계속 회는 별로 없고 배랑 무만 있다고 ㅋㅋ
울산에서 유명한 집이긴 한데 맛이 예전만 못하다더니 특색은 모르겠음
기본찬중에 손가는게 하나도 없더라….
아 미역국은 맛있었음 ㅋㅋ
올리뷰
울산에서 제법 유명한 물횟집이라 함.
이거슨 물회 곱빼기 2만원 (보통 15,000원)
꼬소하고 맛있다.
그래도 난 당월횟집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