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이
[수지 수지곱창] #수지 #무난한선택 #곱창
사춘기 아들의 먹성이 증명한 고소함, 정갈한 조리와 서비스가 조화로운 곳
중학생 아들이 자신의 생일 메뉴로 주저없이 선택한 '수지곱창'.
고소한 풍미와 식감을 즐기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훗날 어떤 미식의 길을 걸을지 기분 좋은 기대를 하게 된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간과 천엽 서비스가 잠시 멈춘 점은 조금 아쉽지만 선지국과 반찬이 서빙되면서 부터 느껴지는 이곳만의 탄탄한 서비스와 조리 시스템이 그 빈자리를 충분히 채워준다.
1. 주방 완조리 시스템의 쾌적함
이곳은 모든 메뉴가 주방에서 완전히 조리되어 나온다
전문가가 알맞게 익혀 내어주기에 나오자마자 바로 즐길 수 있고, 옷에 냄새가 덜 배는 장점이 있도.
"최고"라 단정하기보다, 언제 찾아도 기복 없는 품질을 보여주는 안정감이 이 집의 신뢰도를 높인다.
2. 신선한 선지국과 든든한 식사
기본으로 제공되는 선지국은 선지의 신선함이 돋보여 식전 입맛을 돋우기에 적절하다.
4인 가족이 모듬 4인분으로 시작해 아들의 엄청난 식욕에 3인분을 추가하고, 볶음밥 2인분까지 비워낼 만큼 맛이 있는 건 확실하다.
아들의 성장을 확인하듯 쉴 새 없이 이어졌던 곱창의 고소함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생일 식사였다.
맛 : 잡내 없이 고소한, 우리가 아는 실패 없는 곱창의 맛.
분위기 : 오래된, 정겨운 분위기
가성비 : 선지국 서비스와 푸짐한 추가 주문을 감당하는 적당한 구성과 가격.
재방문 의사 : 미식가 아들이 곱창의 기름진 고소함을 찾는 날, 조만간 다시 방문할 듯
.
P.S 사진의 모듬곱창은 같은 사진이 아니라 4인분먹고 추가 주문한 3인분입니다 ㅎㅎ
평화동이
풍덕천 수지곱창
오랫동안 다녔던 풍덕천 양곱창구이의 폐점으로 새로운 곱창집을 찾던 중 발견한 집
초벌로 구워나오는데 가격, 맛, 분위기 모두 평타이상은 하는 집
기본으로 나오는 선지해장국도 맛있고 간, 천엽 등도 신선함
모듬에 취항따라 곱창, 대창, 막창 중 추가하고 마지막에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면 흠 잡을데 없는 코스
술꾼들에게는 좋은 안주, 술을 안 마셔도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뽈레 평이 다소 낮은 것 같아 후하게 평점을 주었네요
주차는 수지구청에 하면 됩니다
맛 : 곱창이 맛이 없기 힘들죠 ㅎㅎ
분위기 : 오래된, 정겨운 분위기
가성비 : 적당함
재방문 의사 : 곱창이 땡길때 방문하는 곳
P.S 한 여름에는 신선도의 문제로 간, 천엽 등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레드빈
수지구청 근처 수지곱창입니다.
모듬으로 2인분 주문했고 구워져서 나오네요.
기본적으로 선지국을 먼저 먹다 보면 곱창이 나오는 시스템.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맛집남녀
수지구청역 근처 곱창집.
손님들 연령대가 꽤 높았는데 약간 믿고 먹는 아재픽 동네맛집 같은 느낌이 물씬 〰️
교차주문도 가능해서 염통, 곱창, 막창, 대창 같이 나오는 모듬 1인분에 곱창 1인분 주문.
기본으로 나오는 선지국이 혜자다. 진짜 칼칼하고 시원하니 맛있음. 천엽이랑 간도 기본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안 먹는다 하면 안 주심.
곱창은 주방에서 다 조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음. 다 구워져서 나오는 것 치고 속도도 나쁘지 않음. 곱이 가득 찬 곱창은 아닌데 바삭하고 고소함. 곱 많이 찬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취저였음. 막창은 좀 많이 물컹했음. 더 빠짝 익혀서 먹는 것 추천. 대창은 진짜 기름지지만 묘하게 중독성 있는. 한 두 점 먹으면 바로 질리기 때문에 그리 많지 않아 오히려 좋았음.
맛있는데 양은 좀 적은 편임. 부추는 많이 나와서 마음껏 먹을 수 있음. 곱창 구워먹고 볶음밥은 필수인 것 ! 미나리랑 김이 듬뿍 들어있음. 진짜 드물게 볶음밥 별로인 곳도 있는데 맛있어서 다행.
시끌벅적한 분위기. 동네에 있다면 종종 사먹으러 갈 것 같음.
맛잘알
여기는 정말 JMT JMT JMTGR이다 안 그래도 곱창 사랑하는데 여기는 정말 최고.. ㅠㅠㅠㅠ 볶음밥도 꼭 먹어야한다 여기 방문하는 사람은 모둠 꼭 먹어봤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