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
가랑비. 밤조림을 먹었는데 너무 달아서 이것이 일본식인가 했던 기억.
일본 느낌이 살짝 나는 좋은 카페.
돌바비
당고 먹고 싶어서 일부러 다녀옴. 찹쌀 설익은내가 없어서 잘 먹었습니다. 근데 6천원이야 가격 무슨일이야~ 호지라떼도 6천원. 테이블이 낮은지라 사장님의 본의 아닌 융숭한 90도 인사가 들어간 서비스 받음. 가게 음악선정이 적절해서 다행입니다.
(+)뒷 이야기
: 다먹고 나가려고 채비중에 사장님이 카페홍보 대행업체사랑 통화하는걸 들었음. 트위터,인스타 홍보 소감 이야기 하면서 네이버블로거 체험단 효과에 대해서 이런저런 소감을 말했음; 내가 들어도 되나 싶은 그런.. 추가 홍보 진행을 할지 말지 기간을 다시 정하다가 통화 종료하시던데 내가 그간 본 이 카페 포스팅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었다..뭐,물론 적절하게 잘 먹고 서비스 받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내막?을 알아버린 기분이 들어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음.
아헨
요즘은 토마토 우메보시가 아니라 딸기로 나오나보다
콜드브루가 내취향이었는데 공간이 너무 협소하다..
김벌구
여기에?! 하는 위치에 있고 주차 전쟁 ㅠ 가게가 조용하고 좋아
투명한반창고
이 근처 동네 사는분의 이끌림으로 가보게 된 카페. 인테리어 분위기가 일본에 있는 작은카페 같은 분위기인데 실제로 모티브 삼은부분도 그러하다고 한다. 안쪽의 실과 세면대 부분은 바닥이 나무라서 그런 느낌이 나며 소품들도 그러한 역할을 한다. 향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가게서 피우는 향을 물으니 도쿄 여행중에 구입을 하셨다고.. ㅡ 음료인 커피는 당고와 같이 먹느라 맛을 충분히 볼수 없었다. 경단은 역시 차와 마셔야.. 경단의 떡은 직접만든다는데 한국과 일본 스타일의 중간지점이라한다. 납득이 가는건 경단에서 가래떡 맛이 잠시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이다. 소스로 뿌려진 팥은 단맛이 적고 새콤한 맛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