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없는거에 돈 쓰고 배부른게 제일 싫은데
얘는 1)맛없고 2)비쌈
저 덩어리 돈까쓰랑 밥 쪼금+미소시루 쪼금 나오는데 11000원.. 심지어 고기에서 누린내남
음식점 찾기 귀찮아서 그냥 들어간건데.. 차라리 옆에 있는 합정식갈걸 먹는 내내 후회함 ㅜㅜ
사람이 없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었다..
씨오
- 카츠카레덮밥 (₩8,500)
메세나폴리스에서 평범하게 밥먹기 좋은 곳.
이 동네 혼밥족들이 많이 보이는 장소 중 하나로 사람은 많음.
딱히 특별하지는 않음.